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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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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입사한지 3주됬습니다.
아직은 신입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진짜 일이 없어요 하는거라곤 운송장 출력하는거? 랑 상품등록 이정도만합니다 가끔식 생산직일도하구요 이게 경력이 될지도 모르겠고 한편으론 그만두고 다른데에서 경력을 쌓을까도 생각했지만 제가 사는 곳이 시골이라 여기 밖에 일자리가 없네요.. 정말 미래가 캄캄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직도해야되는데 이렇게 일이 없어서 경력도 안될 것 같아요..
아직은 신입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진짜 일이 없어요 하는거라곤 운송장 출력하는거? 랑 상품등록 이정도만합니다 가끔식 생산직일도하구요 이게 경력이 될지도 모르겠고 한편으론 그만두고 다른데에서 경력을 쌓을까도 생각했지만 제가 사는 곳이 시골이라 여기 밖에 일자리가 없네요.. 정말 미래가 캄캄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직도해야되는데 이렇게 일이 없어서 경력도 안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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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첫출근때 주어진 업무가 없어서 멍하니 있다가 여긴 아닌가 싶어서 그 다음날 못갈거 같다고 포기했었어요. 가만히 있는 상황이 불편해서인지,두려워서인지...그땐 그런선택을 했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그래도 견뎌볼걸 하고 후회를 했답니다.지금 그래도 두가지 일이라도 하고 계시니 하시면서 기다려보세요. 기다리다보면 조금씩 알려 주시지 않을까요! 6개월정도까지 기다려보시고 그때가서도 일을 알려주시거나 시켜주시지 않는다면 그때가서 이직할지 고민해 보세요. 저도 다시 취업을 하게 된다면 두려워하지말고 잘 버텨 보고자 생각하고 있답니다. 신입으로 회사에서 버텨내고 침묵을 이겨 낸다는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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