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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과 비전문제때문에 당장 퇴사하고싶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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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세요 입사 3년차에 접어든 QA엔지니어입니다.
최근에 회사에서 연봉협상을 하였는데요, 제 연봉이 갓 입사한 학력도 비슷한 신입보다 적은것을 알아버럈습니다. 너무 회가나서 동료들에게도 물어봤는데, 이런 동료들이 많더라구요. 신입과 연봉이 같거나 더 적은 사람들... 회사가 입사한 직원들을 어떻게 취급하는지 알았고, 자존심이 엄청 상하더라구요.. 회사에서 계속해서 반복해서 하는 업무의 양도 많아지며, 커리어 쌓는데에는 도움이 전혀 안됩니다. 이 회사를 퇴사하고싶습니다. 그런데 주번에서 다 만류하네요.. 코로나다 어떻게 재취업하냐.. 회사사이에 텀이 있으면 그게 약덤이된다.. 두려운소리만 들립니다. 어떻게해야하나요
최근에 회사에서 연봉협상을 하였는데요, 제 연봉이 갓 입사한 학력도 비슷한 신입보다 적은것을 알아버럈습니다. 너무 회가나서 동료들에게도 물어봤는데, 이런 동료들이 많더라구요. 신입과 연봉이 같거나 더 적은 사람들... 회사가 입사한 직원들을 어떻게 취급하는지 알았고, 자존심이 엄청 상하더라구요.. 회사에서 계속해서 반복해서 하는 업무의 양도 많아지며, 커리어 쌓는데에는 도움이 전혀 안됩니다. 이 회사를 퇴사하고싶습니다. 그런데 주번에서 다 만류하네요.. 코로나다 어떻게 재취업하냐.. 회사사이에 텀이 있으면 그게 약덤이된다.. 두려운소리만 들립니다. 어떻게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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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분 말대로 자존심이 밥먹여주는거 아니잖아요 일적이거나 다른 문제로 진짜 그만두는거 아니면 이성적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진짜 못다니시겠으면 계획적으로 이력서 잘 적으시고 구직 사이트에서 가고 싶은 회사 꾸준히 이력서 넣으세요.
나는 자신있어서 회사 그만두고 직장 구할꺼야 하고 못구해서 시간이 길어지면 이전 직장보다 연봉도 대우도 못한데라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막상 취직하면 이전회사보다 못한데 가는 경우도 생깁니다.
일단은 냉정하게 준비하세요. 이력서 적고 갈만한데 꾸준히 이력서 넣어서 면접보러 오라고 하면 반차 내고 가서 면접 보시구요.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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