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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업파트에 지원하려면 외국어를 어느 정도로 해야하나요?

영어 공부했었고, 토익 930 받았습니다. 해외 여행만 갔다왔었고 외국 살다 온 적은 없습니다.
자격요건에 외국어를 모국어처럼 하는 수준이라고 되어있어서 지원하기가 많이 망설여집니다.
독해는 어지간한 건 무리없이 하는 수준이고, 리스닝은 미드 보면서 70%정도 알아듣는 수준입니다.
영미권 친구들이 있는데 일상 대화는 가능하지만 빠르게 말하면 못 알아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하기랑 쓰기가 좀 문제인데... 원하는 걸 전달할 수는 있는데 이게 문법적으로 맞나? 하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자격 요건에 토익 900이상이라고 되어있어서 일단 그 기준은 통과인데, 면접 때 엄청 깨지거나 어찌저찌 붙더라도 직무에 문제가 생겨서 스스로 고통스러울까봐 걱정됩니다.
지원해도 될까요? 참고로 화장품 쪽입니다.

2 답변
W0oMOQ4aKPJftyx 님이 2021-03-0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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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

해외 영업 파트라고 해서 영어를 무조건적으로 잘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어느정도 말만 통할 정도만 해도 되요. 근데 얼굴을 직접 보고 하는것보다 전화로 듣는 영어가 더 안 들리는 경우가 많아요. 어느 회사든 들어가면 어느정도 그 회사에서 자주 쓰는 단어 등은 익혀야 하겠지만, 전화로 듣는 연습(특히 이 시국엔 전화, 영상회의 등을 많이 하니까요) 등을 하시는게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미드만 들어서 리스닝 그 정도 하시는 거면 전화로 듣는 영어도 금방 익숙해 지실 것 같습니다. 저는 이와는 별개로 ....미국권 영어가 아닌 중남미권 혹시 동남아시아쪽 사람들이랑 영어로 대화할 기회가 많은데 그때마다 괴로워요 ....맨날 다시 물어요 ...오히려 미국 영어가 듣기 편안할 정도입니다. 솔직히 그쪽도 완벽히 영어를 구사하는 것이 아니어서 문법에 연연해 하지 않으셔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요. 대충 말해도 알아 들으니까요 그리고 말하는 도중에 '너 이거 문법 틀렸어, 이렇게 말해야지' 하는 사람 없습니다. 이것처럼 회사에 따라 다르므로 잘 준비하셔서 원하시는 쪽으로 업무하실 수 있으셨음 좋겠습니다

1 댓글 2vRk4Pqo9y7eTQU님이 2021-04-01 작성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질문 후에 오픽 공부 시작했고 해외영업 파트에 꾸준히 지원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그중 두어곳 면접 제의를 주신 곳이 있어 요즘은 면접을 보러 다니는 중입니다. 따뜻하고 실용적인 조언을 말미암아 꾸준히 커리어를 쌓아가겠습니다.

W0oMOQ4aKPJftyx님이 2021-04-01 작성

제 경험을 비춰 말씀 드리면 지원해서 떨어지는 거 보다 지원 안해서 계속 취업 활동 했던 것이 더 괴로웠었으며 면접 있는데 안보는 것 보단 보고 떨어진게 더 나았습니다. 즉, 미리 걱정하는 것보다 해 보는 걸 추천 드립니다. 실패는 성공에 어머니라는 말이 있듯 모든 경험이 성공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원하여 서류면접 통과하시면 면접 때 질문하세요. 직무 관련해서 본인이 입사하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를요. 질문을 안하는 것 보다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모습에 면접관이 좋아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회사 입사해서도 수면 밑으로는 계속 취업활동 하세요. 이 말은 다른 회사의 채용공고 모니터링을 계속 하시라는 말씀입니다. 실제 회사에 들어가면 내가 기대한 것보다 훨씬 못하는 경우들이 많고 채용정보라든지 면접관의 이야기와는 다른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일단 들어가서 내눈으로 확인하고 내몸으로 체험해서 정말 아니다 싶으면 그때 나오시면 됩니다. 여기서 꿀팁하나 드리자면 입사 후 정말 이 회사는 아니다 라고 판단이 바로 선다면 가능한 최소 1달은 머물고 나오세요. 그러면 1달 월급은 받게 되니 (직장생활 1달)+(급여 1달치)="2달의 재취업활동기간"을 벌게 되기 때문입니다. 좋은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0 댓글 DjrxFjOpkBcT0XA님이 2021-03-0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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