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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영어”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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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 자기소개 필수일까요.?
    얼마전에 면접보고 왔어요 외국계 회사 아니고, 영업직도 아니고 바이어랑 직접적으로 만날 일 없는 직무고요거래처도 계열사 한 곳 고정이라 영어 쓸 일도 없는...출잘 갈 일도 없고 거기다 계약직으로 뽑으면서 영어할 줄 아냐고 자기소개를 시키더라고요....경력이라 그냥 보여주기식으로 토익을 점수 올려놓긴 했는데요이게 생각하면 할 수록 뭔가.. 걸러야하나 싶고 아니면 다들 준비해야하는 분위기인지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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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ymkI1aeFmkF1o님이 2023.03.2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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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강사 스펙이 해외영업이나 무역사무원 업무로 취업할 때 메리트가 있을까요?
    현재 26살입니다. (지거국 4년제 졸업, 1년 휴학하고 어학연수) 대학 졸업하고 취업하려니까 자격증(컴활, 무역영어나 국제무역사) 준비가 미흡했고, 영어에 자신감이 좀 많이 떨어졌어요... 직무를 확실하게 정한 건 아닌데 전공이 무역쪽이라서 무역사무원이나 해외영업쪽을 생각하고 있어요. 토익 점수는 800대 후반이고 토스는 IH입니다. 캐나다에서 어학연수 반년 했고요. 영어 회화 수준이 사실 친구들이랑 수다떠는게 가능한 레벨이라 취업할 때 큰 메리트가 없을 거같아서 자신감이 정말 없어요... ㅠㅠ 대학교 생활은 정말 열심히 해서 과수석 졸업은 했지만 지방국립대학교 레벨이라, 엄청 네임벨이 좋고 알아주는 수준은 아닌 것 같아요. 지방에서만 적당히 인정해주는 느낌이예요... 집 근처에서 카페 알바하다가 이제 알바할 때는 아니라고 생각 들어서 그만두고, 지금은 독서실 다니면서 컴활 1급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돈이 조금 모자란 상황이라 적당히 월 100정도만 있어도 좋겠다고 생각이 들던 찰나였어요.어쩌다가 동네 어학원에서 초등학생 영어 강사 제안을 받았어요. (3호점 정도 있는 걸 보아 규모가 엄청 작지는 않은 것 같아요. 초중고 다 다루는 곳이고 신도시에 있어서 학생은 꽤 있어요)면접보면서 간략하게 조건 들어봤는데, 시급이 12000원으로 적긴하지만 그렇게 수업이 어렵진 않다고 해서 좀 솔깃해요. 돈도 조금 모으고 겸사겸사 자격증 준비도 해볼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능하면 영어에 자신감 붙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그런데 이게 나중에 취업시에도 경력으로 인정이 된다거나 메리트가 있다거나 그럴지 좀 의문입니다. 적어도 취업할 때 영어강사하면서 시간 버렸다는 생각만 안들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아직 학원 강사가 확정된 건 아니라서 고민할 시간이 일주일 정도 있어요! 만약 근무하게 된다면 일 년정도는 일해달라는 데 정말 고민이 큽니다. 미래를 위해서 지금 영어강사를 하는게 큰 도움이 될까요...? 적어도 발목을 잡진 않을지 우려돼요..!면접관들이 보기엔 영어강사로 1년 시간 보낸 사람을 안뽑으려나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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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g1geunE님이 2023.03.2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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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촌에서 교포/유학생과 영어 회화 준비하실 분(참여비 有)
    2시간 동안 영어 회화/토론하실 멤버 모집합니다오픈 채팅방으로 연락주세요https://open.kakao.com/o/sCigqc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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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KQ0PvF7nRPamL님이 2023.02.0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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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외
    초중등 영어 과외 도와주세요
    Q1. 초중등 영어 과외 어디서 받나요??훈장마을은 이력서 올려봤는데 더 나중에 연락 오려나봐요훈장마을보다 학부모들 접속 활발한곳좀 알려주세요Q2. 과외비 책정 부탁드릴게요경력 2년, 무역학과, 인서울 4년제 재학생(내년 졸업 예정)일 경우 과외비는 한 달에 얼마 받으면 돼요? 높아봐야 40미만인가요?사실 직접 과외를 받아본적이 없어서요 경력은 부모님 공부방에서 주는 대로 월급받고 보조 겸 티칭하면서 쌓였던거라 과외 쪽은 막연하게 아무것도 몰라요조금이라도 아시는 분 꼭 도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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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1W0VtixM7182Q3님이 2022.12.2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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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반도체 테스트부 면접어떤가요?
    가족같은 기업에서 비슷한 업종에서 일을 하다 한미반도체로 이직을 하려고 합니다.면접경험들 보니까 영어 테스트? 뭐 이런게 있다는거 같은데 테스트부에도 있는지 궁금합니다!또한 어떠한 절차로 물어보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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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NXSdsakkpXiiH님이 2022.08.2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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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 못하는데 해외출장 갈수있나요?
    전 영어 한마디도 못합니다ㅜㅜ 토익 800넘긴 하지만 그냥 사무업무 볼 때 지장이 없을 정도이지 고객을 담당하고 할 정도가 아닌데..상사에게 말씀드렸더니 언어는 몸으로 배우는거라고 손짓 발짓으로 다 통한다 하며 일하기 싫어서 빈둥대는 사람 취급을 하니...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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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vMwdK5UQKiZ8Ii님이 2022.08.0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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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학원 7년차 강사 직업고민....
    영어 전공을 했고, 영어 학원에서 초중고등부 학생들을 가르치며 7년동안 지내온 32살 남자입니다..현재까지 학원 4곳 정도에서 일을 하며 짧게는 한 학원에서 6~7개월, 그리고 가장 오래 근무했던 곳은현재 근무중인 곳이며 2년 9개월 정도 해왔습니다..현재 근무중인 곳이 중소기업인데, 다음달에 구조조정이 있게 된다고 해서, 다음달에 타 관으로 발령을 받게 생겼습니다..그런데, 고민은 구조조정을 하게 된다는 소식을 들을 때즘부터 사람인에 있는 해외영업 쪽을 구하는 회사에 이력서를 넣어봤고, 면접도 몇번봤는데, 회사에서는 저를 신입으로 치더군요.... 그리고, 제가 회사일에 대해 (최근 면접본 곳은 B2B 업체였습니다) 아는게 별로 없고, 경험도 거의 전무하기 때문에, 회사라는 곳이 또 하나의 큰 벽으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고 그 회사가 유독 급여가 낮은 것일 수도 있겠지만, 신입이기도 해서, 제가 현재 일하고 있는 학원의 급여 조건보다 훨씬 안좋기 때문에, 그냥 제가 하던 학원일 하는게 낫겠다 싶기도 하더라구요..그런데, 이렇게 계속 학원일 하다가는 평생 학원일 밖에 못하는거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ㅠㅠ솔직히 학원에서 엑셀로 뭐 작성하는것 보단 학생들 가르치는 일을 많이 하다보니, 뭐 회사에서 요구하는 문서작성이나, 엑셀, PPT 이런거는 제가 할일이 없구요... 물론 학원에서 이런 업무를 담당하는 관리부 쌤들이 있긴 하지만요..제가 지금 이 시점에서 회사일로 업무전환을 하지 않고 학원일을 계속 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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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PPKUgiV8MPvFUu님이 2022.08.0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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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 수있고 할수있는 일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29살 4년차 영어과외 선생님 입니다.나이가 들면서 보다 안정적인 직장을 찾는게 맞는지 아니면 이걸 업으로 30이 넘어서도 과외를 할지 고민이 드는 시기입니다.8년정도 필리핀에서 살아서 영어랑 따갈로그(필리핀어) 할줄알고, 필리핀에서 고등학교 대학교(교육학)를 졸업했습니다토익도 그냥 시험봐서 800후반정도 나왔었습니다. 물론 기간이 지났지만. 스펙이라곤 현재 외국어 대학졸업 2가지인데 취업을 한다면 할수있을까요...? ㅠㅠ 29살에 너무 해놓은게 없는거 같아 부끄럽지만 저는 이문제로 요즘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불면증까지 왔어요 ㅠㅠㅠ제발 취업하신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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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LBwtXW8FtNQww님이 2022.05.1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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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접 취소 해야할까요
    제주 호텔에서 근무 하다가 연고지도 부산이고 다시 육지에서 일 하고싶어서 부산 호텔 두 군데 지원했어요.너무 감사하게도 두 군데 모두 면접 제의가 와서 내일 면접예정이에요.다만, 제 스펙관련해서 괜히 면접 참여했다가 마이너스만 되는게 아닌가 싶어서 지금이라도 면접을 포기해야할까.. 아니면 그래도 한 번 가볼까 하는 마음이 왔다갔다 해요.한 호텔은 카지노 업장 내 식음료 부서인데 외국어 능력이 현저히 떨어져요 제가..제주에서는 그리 큰 호텔이 아니였기도 했고 코로나 영향도 있었어서 외국어를 사용 할 일이 거의 없었거든요.이력서에도 어학점수는 따로 없어요...커뮤니케이션이 안되는 상황에서 고객을 접대 한다는게 말이 안되는거같아서... 괜히 갔다가 마이너스만 될까바 너무 걱정되고 자신감도 떨어져요.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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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ddbm님이 2022.04.2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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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 관련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운이 좋게 회사 인사담당자분께서 보잘 것 없는 스펙이지만 제게 구매팀 면접제의를 해주셨습니다.토익도 700점대 라 형편없고 영어회화는 물론이거니와,,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서류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해석할 수 있다 정도입니다.면접의 기회가 오긴했는데.. 다른 회사들 면접을 볼 때 분위기가 훈훈하다가 영어로 된 질문을 하면 머리가 새하얗게 변하고 말도 못하고 얼버무리다 항상 퇴짜를 맞은 기억이있습니다...이번에도 그러네요... 영어 공부를 한다고 하고 있지만 갑자기 확 느는게 아니고 외국경험도 전무해서.. 참 힘드네요.. 제게 온 좋은 기회인데 면접을 보기도 두렵습니다.. 구매직무라 함은 외국업체와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제품을 공급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커뮤니케이션이 안되니 운이 좋게 입사를 한다고 해도 그게 문제일 것 같습니다..제게 온 좋은 기회인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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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2f87pDLLNiz773님이 2022.04.1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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