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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중이에요 품질관리

@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매출액 200억대 조그만 중소기업에 다니고있습니다.
현재 딱 1년 되었구요. 

직무는 SPC 통계적공정관리 입니다.

하위 지거국 산공 (3.23/4.5) 을 나와 품질경영기사를 취득 후, 토익 준비중에 교수님 추천으로 넣은 회사에 붙었길래
집이랑 가까워서 그냥 출근했던게 벌써 1년 이네요. 

근데 저는 품질관리 직무랑 맞지않는 것 같습니다.
욕먹기도 싫고요.. 이건 뭐 그렇다 쳐도 연봉과 복지가 구려요 부장도 그지같구요

현재 연봉인 2700을 제외한 아무것도 받지 못하고, 
내년에 연봉 100정도 올려주는걸 보고 도저히 못참겠어서 이직이나 취준생활을 고민중 입니다.

출퇴근거리 : 차로 10분
야근 거의없음 1년동안 3번해봄 9 to 6 칼퇴근
업무 난이도 그냥 뭐 검색하면서 하면 할만함. 
스트레스는 꽤있어요 타부서 부장이 오늘도 개소리해서 주먹꽉쥐었습니다..

겨우 1년 후 이직이나 중고신입이면 안좋게 보고, 최소 대리는 달으라는 글을 많이 봤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계속 다녀야 할까요? 
취준을 한다면 뭘 준비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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