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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세요, 운영자 진담이에요!

아침에 회사에서 억울한 일을 당했다는 고민 글을 보았는데
읽는 내내 제가 다 속상하고 답답한 거 있죠?

억울했던 경험이 있다면 (ノ・∀・)ノ∗ˈ‧₊°。
여기서 함께 훌~훌~ 털어버리자고요~
*최대 1개 ( jpg, png, gif만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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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해병대를나온 40대 후반 근로자입니다 근데 40살에 장애를 입고 처음 장애인 근로를 하는데 25살 신입 공무원한테는 주사님 선생님이란 호칭을 쓰는데 저한테는 김씨나 이름을 부르면서 반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당시는 조금 자존심이 상했습니다 그러고 지금8년이 흘렀는데 호칭은 상대방의 보는 관점데로 나오는거고 그렇게 보였기 때문에 그런 호칭이 나오는 거란걸 인식합니다 사실 몸까지 부서진 장애인이 잘나보이면 얼마나 잘났겠어요 그런 관점으로 저도 생활하는걸요
    김철준 님이 2021.09.05 작성
  • 수정 다 해놨더니 처음 걸로 가자고 할 때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톳밥 님이 2021.09.03 작성
  • 고객의 클레임 대응시 누가봐도 내잘못이 아닌데 상사가 고객 기분풀어줘야 한다면서 둘이서 그 직원이 일을 잘 못하는 애라며 내 험담을 어마무시하게 했었음..나..왕고였는데....
    AipaKleqfUlJlmD 님이 2021.09.03 작성
  • 해달란데로 해줬더니 왜 이렇게 했냐고 함
    JGwmEi6nokHFpcN 님이 2021.09.02 작성
    정답 ㅋ 지가 하라고 해놓고 지가 기억 못함 ㄸㄹㅇ
    JMfr3kSL4m3zTEC 님이 2021.09.0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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