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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김철준

저는 제 자신에 대해서 최대한 솔직해 질려고 노력 하는 사람입니다 전 저를 기억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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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A @(주)입셀
    나의 능력에 따른 댓가
    처음 약간 열악한 곳에서도 일해보고 임금도  빠듯하게  관리 해봐야 나중에  자신의 능력에 맞는 보수를 받으면내가 부자처럼 느껴지죠 많이 받다 적게 받으면 항상 손해보는 느낌이  되지  않을까요 그래도 능력이 처음부터 뛰어나면 당연히 많이 받고 실력발휘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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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남과 같이 생각해서는 나를 만족 시킬수 없습니다
    저는 50을 1년 남겨둔 중장년 남성입니다 예전엔 그랬습니다  공교육을 같이받고 같은 시험을 칠땐  다 같이 같은곳을 바라보고 같은  기준에서면 다른사람들과 같은 대우를 받겠지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50이라는 많치도 적다고 하기에도 우스운 그런 세월을 살면서 조금씩 느껴가는게 있습니다  나와 남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물론  같은 곳을 다치면  똑같이 불편하고  불편한것을 할땐 똑같이 불편하다는거죠  하지만  우리는  세상을  점점 더 살아보면서  느끼는게  내가 하면 더 자연스럽고 멋있는 것이 있다는 겁니다 근데 그런것을  찾기에  몰두하는  그냥 시간만 보내는 것을 세상은  보고만 있지 않는다는 겁니다  어쩌면  이것이 나랑 잘어울리는거지만 남에게 양보해야  할 때도 있고  그것이 뭔지 모른체 계속 빈 수레만  끌고 다니는  경우도 너무 많다는겁니다  하지만  세상을 나 스스로 외면 하지만 않는다면  자기에게 어울리는 일을 어느새 자신의 생업으로 할수도 있고  그렇게 하지는 못하더라도  자신이 못간길을 너무도 훌륭하게  잘하는 사람에게  아낌 없는 칭찬과 응원을 하게 될 날도 온다는 겁니다 인생을 쉽게 포기하지만 않는다면요  우리는 같은거 같지만 다릅니다  그래서 남들과 같이 생각해서는 나를 만족시킬수 없는거 같습니다 그게 경지에 이르면  자신이 바라는것과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도 일만 마치면 야구선수가 꿈이였던 사람은 시간만 나면  야구중계 틀어놓고  하루종일 야구만보구요 또  아주 애틋한 연애를 해보고  싶었던 사람은 몸무게가 80kg에 육박해도  그림같은 러브스토리를꿈꾸고 순정만화만  죽으라고 보면서 시간을 너무 재밌게보내구요 과거에 이쁜 몸을 가지고 싶었다가 실패한사람은요  맨날 란제리 사진만 모으고 스크렙하면서 인생에  행복을 느낀답니다  푹쉬고 싶은게 소원이였던 사람은 어느새 약먹고 하루종일 잠만 자게 되구요 좋아하는것 속에서  평생 즐거움을 느끼는 시기도  어느순간엔가  조금씩 주어 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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