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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제정신이 아닌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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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계약직으로 근무중입니다.
같은 계약직이고 정규직 전환은 어려운 회사이지만
대기업이고 개인적으로 공부하거나 이직을 준비하기 좋은 회사라 계속 다니고있지만 이후 새로 들어온 계약직때문에 미칠거같습니다. 입사 6개월만에 20~50분씩 지각한것만 5회이상, 휴가를 다 써도 은행간다고 출근안하고,,그냥 이런저런 핑계로 휴가도 없으면서 계속 씁니다^^ 업무 이해도 떨어지고 같은 월급받고 같은 계약직인데 정말 화가 나네요,,, 말해도 죄송합니다만하고 계속 반복해요,,,어쩌면 좋죠..? 하는말도 맨날 아파서 늦었다,, 진짜 왜그러는 걸까요..? 대리님은 두루두루 좋게지내라 주의시고 말씀드려도 아,,그래? 이러고 끝날거같고 인사에 반영을 안하십니다,, 진짜 이해를 할수도 없고 화만 납니다,,어쩌면 좋죠..?
같은 계약직이고 정규직 전환은 어려운 회사이지만
대기업이고 개인적으로 공부하거나 이직을 준비하기 좋은 회사라 계속 다니고있지만 이후 새로 들어온 계약직때문에 미칠거같습니다. 입사 6개월만에 20~50분씩 지각한것만 5회이상, 휴가를 다 써도 은행간다고 출근안하고,,그냥 이런저런 핑계로 휴가도 없으면서 계속 씁니다^^ 업무 이해도 떨어지고 같은 월급받고 같은 계약직인데 정말 화가 나네요,,, 말해도 죄송합니다만하고 계속 반복해요,,,어쩌면 좋죠..? 하는말도 맨날 아파서 늦었다,, 진짜 왜그러는 걸까요..? 대리님은 두루두루 좋게지내라 주의시고 말씀드려도 아,,그래? 이러고 끝날거같고 인사에 반영을 안하십니다,, 진짜 이해를 할수도 없고 화만 납니다,,어쩌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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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업무같이하는 동료는 다 사오정일 경우가 많아요 둘다 색깔이 같으면 안싸울꺼 같아도 서로 주도권 쥘려고 신경전이 어마어마 하거든요 그건더 참기 힘들어요 그냥 그사람 농땡이 치는동안 자신에 근로 기능을 혼자서 한번 테스트 해보세요 둘이 하는 일이지만 농때이 같은 동료가 퍼지거나 일을 포기해도 혼자서라도 분량을 쳐낼수 있어야 하거든요 어짜피 농땡이들은 일하는 분량도 얼마 안하잖아요 그김에 혼자해보면 성과가 얼마나 나나 실험해보고 대비해서 자신있으면 그다음부터는 주도권을 쥐면되요 싸우라는소리가 아니라 부드럽게 할말다 하는거지요 그러면 진급해서 부하직원 업무 맡길때도 도움이 많이되요
사람은 그래서 큰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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