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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입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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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그전직장도 요양병원이였구요
요번입사한곳도 요양병원입니다~ 3월초에 입사했구요
그전다니던 곳은 이런 느낌안들었는데 이런거까지 해야되나 생각이 자꾸들어서 그만두고싶네요.. 매주 위생점검나와서 목금 복도청소 비간병청소 냉장고 창틀 기타등등...청소에 너무신경을써요ㅠㅠ 아침라운딩 돌때마다 비간병 청소하는 분위기에요...환자수는 작지만 인원도 부족하고 데이두명인데 환자 물리치료 내리는거까지 직접해야하고 손톱 발톱 직접 깍아주라하고 잡일하러 출근하는거같아요.....챱보라면서 액팅만 주구장창 시키네요.. 직원들 화장실도 없고.. 쉬는날도 다른곳보다 작아요 월급인상도 없다하고 간호사실 스테이션도 작아서 앉을곳도 없어요
요양쪽이 원래 다 그런것인지...
자리도 없어서 무작정 그만두기도 그렇네요
요양병원 다니신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요번입사한곳도 요양병원입니다~ 3월초에 입사했구요
그전다니던 곳은 이런 느낌안들었는데 이런거까지 해야되나 생각이 자꾸들어서 그만두고싶네요.. 매주 위생점검나와서 목금 복도청소 비간병청소 냉장고 창틀 기타등등...청소에 너무신경을써요ㅠㅠ 아침라운딩 돌때마다 비간병 청소하는 분위기에요...환자수는 작지만 인원도 부족하고 데이두명인데 환자 물리치료 내리는거까지 직접해야하고 손톱 발톱 직접 깍아주라하고 잡일하러 출근하는거같아요.....챱보라면서 액팅만 주구장창 시키네요.. 직원들 화장실도 없고.. 쉬는날도 다른곳보다 작아요 월급인상도 없다하고 간호사실 스테이션도 작아서 앉을곳도 없어요
요양쪽이 원래 다 그런것인지...
자리도 없어서 무작정 그만두기도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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