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건 환승이직이죠..ㅎ 퇴사하고 나서부터 이직 하려고 하면 시기 잘못타면 일자리 없어서 당황스러운 상황이 생길수도 있으니 당장 직장 다니면서 휴일 틈틈히 이용해서 여러군데 면접보고 합격 통보 받고 출근날짜 잡힌뒤에
현 직장에 퇴사 의사를 보고하고 나기는 날짜는 당연히
이직하는 회사 출근 전으로 맞추면 완벽합니다
bwDFGN2s4WlqiQn 님이 2021.09.13 작성
뭐 자기가 알아봐서 가는 경우도 있고 재직중에 헤드헌팅당하는 경우도 있지만.
어느정도 실력을 보여주셨다면 퇴사하면 소문 퍼져서 협력사에서 입사제의 오기도 합니다.
재직중에 그런 소리했다간 협력사간 관계가 틀어지겠지만 이미 자유의 몸이 된 사람은 먼저 잡는 회사가 임자이기 때문에 ㅎㅎ
이건 회사 상대로 일하는 사람들한테 해당하지만요
6OH9yj18h5VsR5Y 님이 2021.07.2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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