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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사람인 이용 꿀팁

“사람인, ‘삼성전자 협력사 채용관’ 오픈”

2018-06-29

약 700개 삼성전자 협력사 채용공고 한번에 볼 수 있어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삼성전자 협력사 채용관’을 오픈했다.

 

삼성전자 협력사 채용관을 운영하는 취업포털은 사람인이 유일하다. 삼성전자 협력사의 경우 구직자들의 관심도가 높으나 채용공고를 일일이 찾기가 힘들고, 협력사 인증/지정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웠지만 이 서비스를 통해 신뢰도 높은 채용공고를 편리하게 탐색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 협력사 채용관은 600여개 삼성전자 협력사의 채용공고를 큐레이션한 서비스다. 삼성전자 협력사로 지정 받은 기업의 공고를 한번에 볼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이 채용관에서 삼성전자 협력사의 공고를 지역별, 직업별로 탐색하고 확인하여, 관심기업으로 등록 및 스크랩은 물론 입사지원까지 가능하다. 

 

경영·사무/영업·마케팅/기술직/연구개발/생산·제조 등 다양한 직업별로 매일 약 700건의 채용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사람인의 방상욱 이사는 “구직자들이 알짜기업의 채용공고를 놓치지 않고 지원할 수 있게 되어 취업의 폭이 더욱 넓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사람인은 앞으로도 구직자들과 기업에 편리함을 제고할 수 있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다방면에 도입할 수 있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