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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커뮤니티를 이용해보면서... 사람인.
    스마트기기. 안전하게 사용합시다. 좋은 습관을 만들어요.장문이네요. ...정보를 받아들이는 입장, 글을 적는 입장....괜히 글을 보다가 힘들때도 있구요. 저도 있습니다. 뭔가... 기분이 좋아지셨으면 좋겠어요~.힘내세요~.마우스 클릭. 정보를 보고, 하는 정신적인 활동은 스스로의 선택이구요~. 이 글도 그렇고... 그 이후에 일어난 일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잘 생각해보세요. 클릭. 글이 보이구요. 글이 힘들수 있구요.  힘들더라도, 참기? 힘들죠. 정신적인 승부? 그런 시간을 줄이기도 하구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해봐요. 사람은 혼자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물론 혼자가 좋을때도 있구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글은 많습니다~. 공부할때 보는 글도 있구요~. 커뮤니티의 특성이라고도 생각해보세요~.잘 되셨으면 좋겠네요.또, 교회. 다녀보세요. 기독교. 전화도 해보세요. 사회에서 쉴 곳. 하고 싶은 말이네요.저의 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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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리어
    면접시 연봉이야기 할때...
    일자리를 구해보면서 드는 생각은, 연봉이 낮아도 아주 큰 문제는 없거든요.면접을 볼때에... 조금 주면서도 기분 좋게 말해주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에, 많이 부르면서도 기분이 안좋게 말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말이 좀 맞지가 않은 것도 같네요. 많이 부르면서도 안좋게 말한다기 보다, 솔직하지 않은 것 같다는 인상을 받는 회사.  저의 기준에는 그렇습니다. 퇴직금이고, 어떤 것이든... 사실 그대로. 속편하고 좋죠. 뭔가 그부분이 궁금하다 하면... 따다닥... 말하고 넘어가고. 커뮤니티 글을 볼때면, 뭔가 꿍꿍이가 있는 회사? 이렇게만 보이는 글들도 있구요. 사실대로 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실보다, 실제 정보를 정확하게 잘 전달하고, 일에 대해 잘 설명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연봉의 액수도 중요하지만, 일이 현재 이 회사에 제대로 잘 되어지고 있는가. 이런 인상은, 면접관의 말투에서도 드러난다고 생각도 해보네요. 활기차구나. 이런 인상이라던지... 면접을 받는 구직자에게 느낌이 전해지고 있는 것이죠.또 능력이 있다면, 뭔가 기분좋게 말해주는 그런 화술? 저도 확실히 그런 일이 어떤 것일지는 모르겠네요.화술이라던지, 기분을 좋게 말해주는 경우..예를 들면,연봉, 얼마 생각해봤나요.라는 질문에... 회사 내규에 맞출게요.아.. 그러신가요. 기분좋게 더 부르고... 연봉이 낮더라도, 뭔가 편하게 말하고 하면... 그냥 괜찮겠지. 이런 생각이 드는데... 이때에도.. 회사 내규라면 얼마얼마입니다. 이렇게 따다닥. 말해주고. 사실 그대로 말해주는 것이 좋겠죠. 일이 힘들면 뭐가 힘든지... 애매하게, 말하는 것을 듣는 것이 스트레스 같다고 생각해봄니다.처음부터, 일이 힘듬니다 라던지, 뭔가 어렵다. 이런 이야기를 꺼내면, 긴장하구요. 그냥 안하게 되더군요. 어쩌면 구직자가 맘에 들지 않아서, 그렇게 말한것일지도..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요.그러니까, 만족감이 들게 잘 말해주고, 솔직하게 잘 말 해야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연봉이 낮아도... 기분좋게.. 일을 다닐 수 있겠죠~.구직자 역시, 큰 액수를 부르기 부담스럽죠. 실제 그렇게 높지 않은 액수를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회사가 어렵거나... 그렇다면, 그냥 무덤덤하게 넘어가기? 여기에서, 구직자의 기분을 좋게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도 생각해보구요. 회사가 잘 나간다면, 일정금액 이상을 부르기도 하겠죠.아무튼, 연봉을 묻고, 회사 내규에 따른다고 말하는 것도 그렇고... 그렇더군요. 실제로, 일할 때마다... 연봉이 생각이 나고... 꽤 중요한 시간. 사원관리라면, 꽤나 잘해야하는 부분이지 않나 생각해보네요. 혹시 어느 면접담당하시는 분이 보신다면, 긴장하실수도 있겠어요.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하기. 이것만 잘하셔도 어느정도 통한다고 생각해요. 또 솔직하게 다 잘 말해주기.  그런데, 회사에 있는 내내, 그래야한다는 점이있죠. 정말 기분좋게 회사를 다니구요. 그런 환경을 잘 만들어야겠습니다.각자의 개성, 존중하는 문화. 또 환경도 잘 해야겠죠~. 그냥 적어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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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회사와서, 놀다가. 이 말 듣고 싶네요.
    너무 얽메이는 이야기 보다, 자주적으로 있을 수 있는 회사. 어떤가요. 터치가 아예없음.  회사에 돈도 많고. 그래도 되지 않나. 개인이 회사를 본다면 말이죠. 무언가를 시킨다는 뉘앙스보다, 스스로 하는 그런 형태가 맞다는 생각이 듬니다. 생각만해도 힘들잖아요.놀다 가. 앉았다 가. 이런 말 듣고 싶습니다. 말이라기보다, 근로문화가 그랬으면 좋겠어요. 이런 생각이 드네요.좋은 하루되세요.저의 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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