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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와서, 놀다가. 이 말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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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너무 얽메이는 이야기 보다, 자주적으로 있을 수 있는 회사. 어떤가요. 터치가 아예없음. 회사에 돈도 많고. 그래도 되지 않나. 개인이 회사를 본다면 말이죠.
무언가를 시킨다는 뉘앙스보다, 스스로 하는 그런 형태가 맞다는 생각이 듬니다. 생각만해도 힘들잖아요.
놀다 가. 앉았다 가. 이런 말 듣고 싶습니다. 말이라기보다, 근로문화가 그랬으면 좋겠어요.
이런 생각이 드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저의 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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