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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무서운데 일할 수 있을까요.

@ 모든 회원분들께
알바를 한 곳에서 1 년 반년 정도 했는데, 제가 사람을 조금 무서워 해요. 그래서 그런가, 다른 곳 갈 때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분위기와 흐르는 기류 자체를 굉장히 유심히 보게 되더라고요. 저도 직장생활, 사회생활 할 수 있겠죠? 엄마랑 아빠가 정말 영웅처럼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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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사회초년생이고 사람 무서워하기는 하는데 평생 이렇게 살수는 없다보니 일단 부딪친다는 심정으로 작은 회사에 들어갔어요
    다행히 사람들 인성도 괜찮고 분위기도 나쁘지않아서 적응하고 일하는데는 문제없지만 아직도 타 업체랑 미팅하거나 하면 좀 떨립니다.
    하지만 계속 부딪히다보니 조금 덜 무섭고 조금 덜 떨리고 조금 덜 신경쓰게되면서 성장하고 있다고 느껴요.

    시간이 약이라고는 하지만 그 시간동안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요. 글쓴이 님께서 앞으로 인생을 부모님께만 의탁해서 살 계획이 아니시라면 작은 곳에서부터 사람과 만나고 조금씩 적응하면서 변해가시는게 좋지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직장생활이나 사회생활은 힘들어요, 사람이 좋아도 일이 힘들거나 나랑 맞지않거나, 월급이 적어서 그만두고 싶을 수도 있고 다른 건 다좋지만 사람이나 회사 문화가 별로인 경우도 있지요. 그 상황에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헤쳐나가는 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물론 내 가치관을 무너뜨리는 사람이나 상황이라면 즉시 관두는게 좋구요! (전 지금 퇴사하고 싶은 마음 1년 3개월째 버티는 중 ㅎㅎ)
    vD6FR5h7CIXPOyD 님이 2022.10.0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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