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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대기업 계약직 중소 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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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졸업전 4학년 인데 지금 학교에서 취업공고가 나서 대기업 현장 계약직인지 모르겠지만 계약직일것입니다 근데 선배가 왜 그런데 가냐면서 자기 회사에 정규직으로 들어오라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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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업계 종사자입니다. 설계사 다니고 있구요. 현재 5년차, 과장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질문자께서 현장채용직과 선배가 계시는 회사 정규직을 고민하고 계신 거 같은데.
선배의 정규직이 건설사 본사 공채로 들어가는 그 곳이 아니라면.. 또! 현장에서 일을 하고 싶은 생각이 1프로라도 존재하신다면
대기업 현장 채용직을 추천드립니다.
제 이종사촌들 다 알아주는 대기업 현채직으로 근무중입니다. 계약이 끝나도 현장소장따라서 계속 근속하는 것 같더군요.
요즘 건설종사자 인구수가 많이 줄었어요. 제 체감상으로요.
나중을 기약하세요. 10년 뒤 공무를 혼자 보실 정도 능력이면 큰 회사에서 모셔 가실 겁니다.
잘 생각하세요. 요즘 현장계약직은 예전의 계약직하고 다릅니다.
선배가 인생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선배가 인센티브 주지도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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