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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직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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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세요
현재 25살이고 대기업 파견 총무팀 2년 경력이 있습니다.
총무팀에서 일하면서 계속 md쪽으로 이직 준비를 했었고, 개인 의류 사업을 병행하면서 (약 2년간 운영) 준비했어요.
퇴사 후 md쪽으로 취준을 하고있는데 중소, 스타트업에도 최종합격이 어렵더라구요.. (취준한지 한달 됐습니다.)
근데 이번에 의류회사 대기업 amd/ 파견으로 합격을 했고 내일까지 확답해야하는 상황입니다.
* 현재 중소, 스타트업 여러군데 지원해놓은 상태
지금 당장 대기업 파견에서 근무하면서 조금이라도 경험을 쌓고 이직준비를 하는게 나을지, 그냥 파견으로 안가고 계속해서 중소, 스타트업쪽 정규직으로 취업준비를 해볼지 , 아니면 대기업파견에 들어가서 이직준비를 병행할지 !
어떤게 좋은 선택일까요 ?
+추가로 대기업파견에서 근무한 이력이 추후에 다른 패션기업(대기업 제외)에 지원했을때 큰 메리트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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