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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일마다 간접하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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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제조업에 다닌지 12년 직급은 대리입니다.
저번년도 9월경 쯤 육아휴직을 끝내고 복귀했는데
곧바로 부서 발령 제가한 업무랑 생판 모르는 업무를 하게 돼었어요.
이유는 아직 아기도 어리고 하니
야근은 힘듷고 현장에서 5시면 끝나고 정시퇴근 이다라는 말과함께 야근안하는 걸로 알고 부서이동을 했어요 부서 이동됨과 같이 야근을 강요를 받고 있네요 그때마다 여기온 조건은 야근없는 걸로 온거다라고 말해도 5시에 퇴근하면 8시까지 바줄사람이 없다고 말해요. 대표도 집에 급한일 아니면 1~2시간 있다 퇴근하라는데 무언의 앞박이랄 까요
그리고 3개월차 검수검사 관리 못했다고 대표한테 깨지고 5개월 돼었을 때는 왜 습득하는게 빠르게 못하냐고 현장 부반장님한테 왜 배우냐고 너 직급있는 대리라고 니가 가리켜줘야지 하면서 그럴거면 현장에서 단순노동 하는 거라고 막말을 하시네요.
아니 하던일도아니고 인수인계도 못받고 알려주지도 않고 해서 물어가면서 하는건데 인정을 안해줘요 하는일 마다 사사건건 참견하는데 공산주위사상도 아니고 겨속 참고 다녀야 하는지 아직 아기가 어려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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