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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 이직? 공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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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29살 남자입니다
기계공학 전공하고 26살에 졸업하고 워홀 다녀와서 올해 여름까지 요리하다가 다시 기업 들어가려고 취준 중인데 요리하던기간이 공백기처럼 느껴져서 고민이 많네요
대기업 인턴 경험 2개 있는데 학생 때 한거라 너무 오래된것 같기도 하고...
혹시 비슷 경험 있으시거나 본적있으신 분들 있으시면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ㅠ
기계공학 전공하고 26살에 졸업하고 워홀 다녀와서 올해 여름까지 요리하다가 다시 기업 들어가려고 취준 중인데 요리하던기간이 공백기처럼 느껴져서 고민이 많네요
대기업 인턴 경험 2개 있는데 학생 때 한거라 너무 오래된것 같기도 하고...
혹시 비슷 경험 있으시거나 본적있으신 분들 있으시면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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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하던 기간에서 왜 요리를 끝까지 안하시고 기업에 취업하려고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이유가 있으면 될거같아요. 요리를 왜 시작했고 어떻게 준비를 하다가 어떠한 이유가 생겨서 (긍정적인 이유: 예를들면 요리를 하다보니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더 요리를 맛보게 해줄지를 고민하다가 마케팅에 흥미를 느꼇다던지... 예시가 좀 구리긴 하지만) 직무를 선택해서 취준을 하시는지 제대로 생각해보시면 좋겠어요~^^푸르덴셜생명보험_loWaY 님이 2021.11.1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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