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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하면 아무도 모르는 퇴사자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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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급여담당을 하고 있는 직원입니다.
저는 년 중간에 입사하여 인수인계를받고 급여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급여작업중 어떤팀 4대보험률을 보니 20년도 요율로 적용이 되어있었습니다.
전 그것도 모르고 계속 그걸로 했었구요ㅠㅠ
다행히 세무사에 물어보니 내부적으로 합의가 됐다면 세금쪽으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합니다.
물론 회사대표님은 절대 아실일도 없고 분명 전 담당자가 실수를 한것이라서 굳이 제가 차액을 구해서 수정을 해야하는 일은 하지 않아도 되는데 괜시리 걱정이되네요ㅠㅠ
이럴경우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요..?
저는 년 중간에 입사하여 인수인계를받고 급여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급여작업중 어떤팀 4대보험률을 보니 20년도 요율로 적용이 되어있었습니다.
전 그것도 모르고 계속 그걸로 했었구요ㅠㅠ
다행히 세무사에 물어보니 내부적으로 합의가 됐다면 세금쪽으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합니다.
물론 회사대표님은 절대 아실일도 없고 분명 전 담당자가 실수를 한것이라서 굳이 제가 차액을 구해서 수정을 해야하는 일은 하지 않아도 되는데 괜시리 걱정이되네요ㅠㅠ
이럴경우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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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도 정리를 하고 가는 편이 본인 업무를 위해서도 나을 겁니다. 기존 처리된 내역 / 원래 제대로 처리되었어야 하는 내역 정리하여 얼마 정도 금액이 차액으로 처리되고 있는지 상사에 보고, 그리고 그 금액을 현재 기준으로 수정할것인지 내년 4대보험 정산때 정리할것인지 정하는게 적당할꺼예요. 지금 정리 안하고 내년 정산때 정리하는 방법도 있지만 어짜피 그때도 급여 받으시는 분 중에 누군가 왜 올해 정산 내역이 이러케 금액 차이가 큰지 따리고 든다면 어짜피 정리해야 하는 내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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