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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준비중인데 고민이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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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기사,안전관리자 경력자분들께
건설업 안전관리자로 올해초 자격증 2개를따고 이직을준비중인데요 여러글을봤는데 대기업PJT 가좋다 중소기업 정규직이 좋다로나뉘더라구요..
근데 사실 PJT에대해 많이찾아봤는데 절대 정직안시켜준다 막이러다구요.. 그럴빠엔 중견 중소정규직을가야하나 생각이많습니다.. 이번이직으로 좀 길게 있고싶어서요..
나이는 20대후반이구요 20대초반부터 건설업쪽일을했엇습니다.. 선배님들의 많은조언부탁드립니다!
근데 사실 PJT에대해 많이찾아봤는데 절대 정직안시켜준다 막이러다구요.. 그럴빠엔 중견 중소정규직을가야하나 생각이많습니다.. 이번이직으로 좀 길게 있고싶어서요..
나이는 20대후반이구요 20대초반부터 건설업쪽일을했엇습니다.. 선배님들의 많은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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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은 정규직이라도 대기업에서 시작함이 좋지 않을까요? 2년 또는 프로젝트 하나를 완료한 후 1군이든 중소기업이든 움직인다면 당장에 급여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후일은 좋을겁니다. 중소기업도 체계가 갖추어져 있는 곳도 있지만 대부분이 현재 인력난에 부닺치고 있어요. 중소기업이 취업은 용이할 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히 생각이 바뀔거예요. 중소기업에서 시작하고, 젊다면 상향이동이 쉽겠지만 대부분 수평이동 또는 하향이동을 하곤합니다.중소기업에서 다양하게 배우고 또 할 수 있다고 하지만 분명 그것때문에 답답한 마음이 들때가 생길겁니다. 직종은 모르겠지만 안전은 2023년도에 4~5000명정도 부족하게 된다고 하네요. 건축,토목,기전 모두 부족하여 인원수급이 어렵다고 하니 젊은 나이에는 그래도 큰 프로젝트 경험을 하는게 좋지않을까 해요(본인은 안전직이고, 90년도 초반에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을 선택했는데, 한참이 지난 후에 대기업에 들어가기로 했다가 자신이 없어 포기했어요. 어디서 하든 같은 일을 하겠지만 분명 차이점이 있을 겁니다. 암튼 좋은 결정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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