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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따라고 아시나요?

@ 모든 회원분들께
그들끼리는 농담도 하고 같이 커피도 마시러 가고 하는데, 저에게만은 업무상 필요한 말만 합니다.
그들끼리 채팅창도 있는거 같은데...저는 어느 채팅창에도 속한게 없습니다...팀 전체방만 빼구요..
처음에는 그런 느낌을 못받았는데, 점점 그러네요
제가 뭔가 잘못한 일이 있으면 속 시원하게 말해주면 고치던가 할텐데...용기를 내서 물어봐도 그런일 없다고 오히려 더 이상하게 생각하네요...
후...이직만이 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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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드시겠어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그런거 생각하지말고.... 그냥 돈만 번다! 이런 생각으로 다니는건 어떨까요....
    아ㅠㅠ 넘 속상하겠다
    내가웃는게웃는게아니야 님이 2021.09.16 작성
  • 먼저 다가가려고 노력해보세요! 웃으면서요~ 기죽지마시구 화이팅이요!
    고민덩어리 님이 2021.09.15 작성
  • 괜히 애매하게 앞에서는 웃으면서 대해주는 게 훨씬 무서운 것 같아요.. ㅠㅠ
    솔직하게 서로 이야기할 시간을 가지면 좋을 텐데..
    먼니 님이 2021.09.15 작성
  • 정말 힘드시겠네요....팀원에게 차 한잔 하자고 하면서 다시한번 이야기 해보세요....만약 그래도 아니라고 하면 이직 준비하시고 직장은 맘에 든다면 딱 업무만 열심히 하시고 얼굴에 철판을 까셔야 됩니다.
    여러분의친절한이웃0v0 님이 2021.09.1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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