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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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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40년간 정든 책상과 컴퓨터를 떠나고자 합니다.
이제 후배에게 제자리를 넘기며,저는 제2의 인생을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회사를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뭔가 부족했다는 마음은 지울수 없네요.부족한 나에게
영광의 정년퇴직을 안겨준 자랑스런 회사에 감사드리며
제2의 인생길을 개척해 봅니다.
이제 후배에게 제자리를 넘기며,저는 제2의 인생을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회사를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뭔가 부족했다는 마음은 지울수 없네요.부족한 나에게
영광의 정년퇴직을 안겨준 자랑스런 회사에 감사드리며
제2의 인생길을 개척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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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이라는 글을보며 한글 자 한글 자 를 읽다
저에겐 너무큰 힘이되는 글인 것같습니다.
열정 과 뜻 이같으면 어쩌면 대기업 입사 보다
이런 한분 한분 정성 이 버팀목이 되어준 회사도
멋진 추억들이 있기에 그 추억과 열정 까지 더해
진다면 나도 저런 당당한 말들이 자연스럽게
말할수 있는 사람이 다시 될수 있다면
2의삶은 이런 말씀드리면 주제넘고 실례지만
저런 깊이가 있는 회사가 또 다시 만들어 지다면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라는
생각했습니다. 전 당당하지 못했던
첫번째 삶은 실패 했지만 제2의 삶은 당당한
모습이 되어 저도 당당 함과 끈기 와 그리고
하나에 연을 전할수있는 인이 되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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