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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이 일반적이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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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개인병원에 공고를보고 이력서를 넣었어요
그다음날 바로 연락이와서 그날 면접을 봤습니다
육아로인해 경력은 단절되었으나 아르바이트와 오랜경력으로 인하여 잘할수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면접을본후 다음날 연락이 왔어요 다음주부터 출근하라고..준비할 서류를 챙겨놓고 5일의 시간이 있었네요
그런데 이틀후 그만두기로한분이 그냥 다니기로 했다며 전화가왔네요...헐~~
그말을 그대로 믿진않았지만 어이가 없었어요
알았다하고 끊었지만 좀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문제는 그후 일주일뒤 다시 이곳에 공고가 올라온겁니다
채용그대로...
내가 맘에 안들었나? 하는생각이 들더군요
갑자기 자존감도 떨어지는것 같았어요...
황당하기도하고 에효~~
사람채용할때 신중하게 생각하고 몇명더본후 연락을하지 좀 상처받았네요~
더 좋은곳이 있으리라 생각하며 오늘도 힘내봅니다~~
그다음날 바로 연락이와서 그날 면접을 봤습니다
육아로인해 경력은 단절되었으나 아르바이트와 오랜경력으로 인하여 잘할수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면접을본후 다음날 연락이 왔어요 다음주부터 출근하라고..준비할 서류를 챙겨놓고 5일의 시간이 있었네요
그런데 이틀후 그만두기로한분이 그냥 다니기로 했다며 전화가왔네요...헐~~
그말을 그대로 믿진않았지만 어이가 없었어요
알았다하고 끊었지만 좀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문제는 그후 일주일뒤 다시 이곳에 공고가 올라온겁니다
채용그대로...
내가 맘에 안들었나? 하는생각이 들더군요
갑자기 자존감도 떨어지는것 같았어요...
황당하기도하고 에효~~
사람채용할때 신중하게 생각하고 몇명더본후 연락을하지 좀 상처받았네요~
더 좋은곳이 있으리라 생각하며 오늘도 힘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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