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게시글

예의없는 후임이 신경쓰이네요

@ 모든 회원분들께
경력직으로 어느 회사로 이직했는데
세상은 참 좁은게 이전 회사에서 문제를 많이 일으키던 신입이 같은 회사로 입사를 하게 되었네요
이전 짧은 경력을 숨키고 들어온거 같은데 그걸 밝히는 것도 서로 굳이 아는척을 할 필요도 없다 생각하는데..
이직한 회사에서 규율들을 또다시 어기고 일을 안하려 회피하는데 지적질을 하면 꼰대가 되는거 같아 돌려서 친절히 알려주는데 귀뜸으로도 안듣네요. 더욱이 알면서도 모르는척하는게 소름도 끼치구요. 꼰대들을 보면서 꼰대가 안되려고 노력하면서 살고 있는데 이런 상황이 조금은 싫어지네요 하..ㅋ
*최대 1개 ( jpg, png, gif만 가능 )
0/1000자
  • 인사과에 전직장 연락처랑 남기고 귀뜸 해주세요.
    그러면 인사과에서 연락해서 전후파악 후 처리합니다.

    조치가 안되더라도 알려는 놓는게 좋죠.
    괜히 사고 터지면, 묶여서 도매금되니깐요.
    Qs7iO6xvQJ72RxO 님이 2021.06.24 작성
    윗분말에 찬성. 그렇게 처리하시고 그 다음 무시하세요. 알려줄 필요없어요. 괜히 내가 스트레스 받습니다.
    3FAtSMP7y1pZUNb 님이 2021.11.12 작성
목록
이 글과 비슷한 글이에요!
  • 취업하고 싶어요!
    자세히 보기
  •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입사서류 질문-채용취소??
    자세히 보기
  • 22살 중견 첫출근
    자세히 보기
  • 경단녀는 신입이지요.
    자세히 보기
  • [현직자 상담] 신입이 빨리 퇴사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자세히 보기
  • 원래 실무자 실적은 상관의 성과로 들어가는게 맞나요?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