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든 회원분들께

8일차 신입....너무 힘들어요ㅜ

안녕하세요. 오늘로 입사한지 8일된 23살 신입입니다...총무팀에서 일하고 있는데 누구 하나 딱 사수라고 지정된 분은 없어서 그냥 업무 하나 주면 팀장님 제외 다른 분들께 여쭤보면서 하고 있어요.
근데 뭐가 딱 내 업무다!! 이런것도 아직 잘 모르고 그냥 두루뭉술 하나 시키면 다음달에 내가 혼자 해야하는구나 이런식으로 적응하고 있어요. 근데 적응하기가 너무 힘드네요..ㅠㅠ
규모가 꽤 커서 직원도 100명이 넘습니다. 특성상 자리에 없는 직원분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얼굴도 아무도 모르는데 오늘 갑자기 이번주내로 자리배치도를 만들라고 하시더라구요...사원앨범 봐가면서...고이다 못해 썩은물 회사라 사원직급도 회사전체에 6명정도..? 대리님도 1분 나머지는 다 과장,차장,팀장 등등 급이세요....그 분들 10년도 전에 찍은 사진들을 보고 모니터에 얼굴박고 있거나 자리에 반이 넘에 안계시는데 그걸 자기한테 물어보고 자리배치도를 만들래요...100명이 넘는데 그걸 자리를 다 그려서 이자리는 누구신가요? 이러면서 만들라는 얘기신지...
그리고 하루종일 뭘 해야될지 몰라서 그냥 서류 뒤지는데 정말 아무것도 안시켜요. 어쩌다가 하나 시키면 옆에서 지켜보면서 어느 세월에 다할거냐, 일부러 그러는거냐 피식피식 웃으시고 너무 기죽어요.
매일 밤마다 내일 출근해야한다는 부담감에 숨이 턱턱 막히고 눈물만 나와요...
제가 원래 말수가 없고 소심한 편인데 막내는 쭈뼛거리지 말고 다가가야 하는거다, 원래 말이 없냐 등등 너무 눈치만 보여요ㅠㅠㅠㅠ원래 다 이런건가요...?ㅠㅠㅠㅠ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2 답변
HWmDxMdhWSrrKRQ 님이 2021-06-08 작성
0/1000자
답변 82

중요한 건 원래 다 안그렇습니다.
100명 넘는 회사 총무업무인데 체계도 없나요, 사수도 없는거 보니 그냥 나간거 같네요.
말수없다고 문제있는거 아니잖아요, 그런걸로 뭐라하는 거 듣고 자존감 낮아지지마시고 용기를 내세요.
웃는 얼굴에도 침뱉는 몰상식한 사람 많습니다, 무너지지마세요~
정 아니다 싶으면 돌아가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0 댓글
XlKtwl4xFsT1ozB님이 2021-06-09 작성

힘드시다면 신중히 생각하셔서 잘 결정하신 뒤에 그만두시도록 하세요. 다른 회사를 찾으시면서 글을 올리신 분의 마음에 맞는 회사에서 면접을 보셔서 일을 하세요. 화이팅 하시기를 바랍니다.

0 댓글
Gpx9Y4rSxle1nji님이 2021-06-09 작성

때려쳐요~제가 봐도.........이런썩을~~~안닌건 아닌겨~!

0 댓글
bEJSPlzGMaD36ev님이 2021-06-09 작성

선임 한명을 선택해서 집중적으로 물어보세요...내가 낮설면 상대방도 낮설어합니다..자신감갖고..

0 댓글
YCLOHgKgNotvdNn님이 2021-06-09 작성

캐드로 자리배치 그리고 출력해서 거기에 사진을 넣으셔두 되고 캐드 자리배치한걸 스크린샷해서 PPT로 가져오셔셮작업해도 되고~
쉽게 할수 있습니다.
정말 쉬운일 입니다.

4 댓글
아산조자룡님이 2021-06-09 작성

캐드를 못하는사람이면 어쩌라는거임

Qur0IbbTVmE7eJR님이 2021-06-09 작성
인공지능 취업플랫폼 사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