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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고 싶은데 어디로 이직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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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ESTJ임) 성격상 좀 일 처리를 딱 해야되고 공과 사는 철저히 따져서 살살 웃지 못한다고 소리 듣는 25녀입니다ㅜ
지금 회사 1년 반 다되어 가는데 계속 스트레스 쌓인게 있어요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몸에 지장이 올 정도로요
역류성 식도염,위염이 올 정도입니다ㅜㅜ(맨날 약 달고 사는중)
이른바(꼰대)같은 사람들만 있는...
근데 이건 시대차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칠 수 있어요
하지만 저보다 한참 늦게 들어온 사람이 나이 많은 이유로 직급을 올리는게 너무 이해가 안되서요
제가 오기전까지 연차로 직급으로 올렸었는데 저 오고나서 부터 그렇게 안하겠다고 했었구요
그리고 또 다른 사람은 저보다 1년 일찍 들어왔어도 아직까지 일 못하고 있는데 왜 주임을 달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어느 장단이 맞춰줘야 될지..
그래서 이직을 할려고 하는데 다시는 이쪽 일은 안하고 싶네요..
다들 이직 어떻게 하시는지..사직서도 어떻게 쓰는건지..
지금 회사 1년 반 다되어 가는데 계속 스트레스 쌓인게 있어요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몸에 지장이 올 정도로요
역류성 식도염,위염이 올 정도입니다ㅜㅜ(맨날 약 달고 사는중)
이른바(꼰대)같은 사람들만 있는...
근데 이건 시대차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칠 수 있어요
하지만 저보다 한참 늦게 들어온 사람이 나이 많은 이유로 직급을 올리는게 너무 이해가 안되서요
제가 오기전까지 연차로 직급으로 올렸었는데 저 오고나서 부터 그렇게 안하겠다고 했었구요
그리고 또 다른 사람은 저보다 1년 일찍 들어왔어도 아직까지 일 못하고 있는데 왜 주임을 달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어느 장단이 맞춰줘야 될지..
그래서 이직을 할려고 하는데 다시는 이쪽 일은 안하고 싶네요..
다들 이직 어떻게 하시는지..사직서도 어떻게 쓰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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