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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진로고민중인 직장인4년차입니다

@ 모든 회원분들께
저는 제조업 생산지원팀에서 3년+교육업에서 사업지원팀으로 잠깐6개월 근무+도서출판업종으로 우연히 이직하게되어 경영관리팀에서 근무중이에요,
근데 현재 경영관리팀에서 영업지원업무를 담당하고있는데 매번 지원업무만 담당하다보니 업무경력이 너무 물경력으로 느껴집니다..
아직까지도 제가 어떤업무를 하고싶은지, 뭘 좋아하는지도 잘모르겠어서 가끔 현타오고 심란합니다ㅜ,,
다른 친구들은 수출팀, 자금팀등 소속되어 한분야의 전문가가되어있는것같은데 저는 그게 아닌것같고, 지금까지의 경력이 너무 형편없이 느껴지네요,, 잘 하고있는건지도 잘모르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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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랑 너무 똑같은 고민이네요 ㅠㅠ 저도 4년차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이직을 여러번 하셨었네요 ㅠㅠ
    DuS07bN2L0qFr 님이 2021.03.20 작성
  •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자신만의 속도가 있는 거예요. 너무 걱정하시지 마세요 ㅠㅠ
    먼니 님이 2021.03.18 작성
  • 댓글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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