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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업이 참 힘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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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세요.
올해로 이제 31살 되었네요.
식품회사 품질관리 1년 8개월, 사료회사 실험 보조 3개월 계약직, 판넬회사 품질관리 8개월... 참 연관성 없는 회사인것 같아요.
다시 취준생 된지 10개월째네요...
첫회사 취직할때 이력서 700곳은 넣었는데... 그때야 뭣도 모르고 품질관리 업무하는 곳 찾아서 막 넣었네요.
근데 지금은 경력이 없는건 아니어서 그런지 눈만 높은거 같고... 그래도 200군데는 쓴거 같습니다.
서류 통과하기도 참 힘드네요...
나이 때문인지 경력이 중구난방이어서 그런지 아니면 영어가 없어서 그런지...
품질분석쪽 일 하고싶어서 화학분석기사도 취득했는데..
제약회사 품질분석 업무 하고싶은데 어떤걸 준비를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막상 준비했는데 필요없을까봐 두렵기도 하고... 이제 뭔가를 시작하기도 참 두렵네요...
적은나이 아닌건 알고있습니다만... 그래서 그런지 확실한걸 확실하게 준비하고 싶습니다.
조언 좀 부탁드려요.
올해로 이제 31살 되었네요.
식품회사 품질관리 1년 8개월, 사료회사 실험 보조 3개월 계약직, 판넬회사 품질관리 8개월... 참 연관성 없는 회사인것 같아요.
다시 취준생 된지 10개월째네요...
첫회사 취직할때 이력서 700곳은 넣었는데... 그때야 뭣도 모르고 품질관리 업무하는 곳 찾아서 막 넣었네요.
근데 지금은 경력이 없는건 아니어서 그런지 눈만 높은거 같고... 그래도 200군데는 쓴거 같습니다.
서류 통과하기도 참 힘드네요...
나이 때문인지 경력이 중구난방이어서 그런지 아니면 영어가 없어서 그런지...
품질분석쪽 일 하고싶어서 화학분석기사도 취득했는데..
제약회사 품질분석 업무 하고싶은데 어떤걸 준비를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막상 준비했는데 필요없을까봐 두렵기도 하고... 이제 뭔가를 시작하기도 참 두렵네요...
적은나이 아닌건 알고있습니다만... 그래서 그런지 확실한걸 확실하게 준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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