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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조언”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전체 185
  • 이직 일주일전 확인전화는 사람이 많이 급한걸까요??
    이번주 현 직장의 근무를 마무리하고 바로 다음주에 타지역에 가서 새로운 직장에서의 근무를 시작합니다.오늘 오후근무 중 이직하기로 한 회사에서 전화가 왔고 다음주에 출근하기로한 일정 변함이 없는지 전화가 왔습니다.이런경우는 어떤상황일까요? 채용일정을 맞추기 위한 단순확인전화인지 아니면 사람이 급격하게 나가서 문제인지 헷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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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VeGNdIVIB5Veks님이 2023.09.1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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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영업/마케팅 부서에 가고싶은 공대생입니다.
    별 볼 것 없는 지거국 공대생입니다.기계 전공이고 총학점은 4.1x 전공 학점은 4.2x정도, 토익 스피킹 IH, 컴활 1급, 단대 학생회 홍보부 1년, 총학생회 기획부 부장 1년, 교환학생 7개월 요게 다입니다..기계쪽에 관심이 많아서 왔지만 대학생활중 활동을 하다보니 정작 제가 하고싶은 구체적인 방향은 마케팅/기획쪽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만명 이상 규모의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거나 포토샵이나 영상 제작을 하며 어떤 것을 만들거나 알리는 데에 흥미가 생겼습니다.2001년생이지만 재수와 휴학을 하여 현재 2학년 2학기를 마친 상태입니다. 제가 LG전자 영업/마케팅 부서에 지원할 때 무엇인가 도움이 되기 위해서 이제부터 2년간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관련 학과 복수전공 및 부전공이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유용한 자격증이 있을까요?꼭 저 기업인 이유는 어려서부터 막연히 가고싶었던 기업이기도 했고 현재 LG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어서기도 합니다.하지만 꼭 저 기업이 아니어도 ... 전자 기기 관련 마케팅, 기획 쪽을 준비하는 현 공대생으로서 무엇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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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ZpvULyLQ8jRsQ3님이 2023.07.0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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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은단헬스케어 커뮤니케이션팀(고객센터)는 어떤가요??
    고려은단헬스케어에서 4년제 대졸자로 채용 중이던데 인식이 어떤가요?? 많이 힘든 부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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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2xgPVOwfl0lDgd님이 2023.06.1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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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32살 인생 선배님들 조언 좀 구하려고 왔습니다.
    사기업도 지원하려는데 매출 성장도를 중점으로 보면 될까요?우선 대학중퇴라서 좋은 곳은 원하지도 않고 일단 일할 수 있는 곳으로 보려고 합니다.그리고 32살에 올 해 결혼이 목표이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직장이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사기업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지난 5년간 은행에서 금융 사무업무만 보다가 31부터 토익 850 컴활1 한국사1로 최저 스펙 만들어놓고 공기업 준비해왔습니다.현재 상반기 끝나는 시점에서 결과치는 최종 면탈 2에 필탈만 5번 계속 하면 손에 잡힐 것 같다는 느낌은 있지만상반기 후엔 직장 병행하면서 해야 할 것 같습니다.제가 가진 역량은 그나마1.엑셀다루기2.일상회화스킬 3.영업능력 정도입니다.그리고 현재 목표는1.학점은행제로 학위취득2.공기업 하반기 채용 준비 3.결혼 을 위한 최소 3년간 근무할 수 있는 회사를 목표로 해야할 것 같습니다.경험은 있지만 거진 무스펙에 가까운 현재 상황으로어떤 방향성의 회사를 보면 괜찮을까요?선배님들 도움이 필요합니다.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사람인 커리어챗 담당자입니다. 경력자분들의 도움과 조언이 필요하시다면 사람인 커리어챗으로 가보세요! 사람인 커리어챗에서 현직자 분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커리어챗 바로가기 https://m.saramin.co.kr/career-chat/channel?channel_no=55&appmode=need_login?inner_source=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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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hovii님이 2023.05.2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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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에서 7분거리 연봉 3200 vs 1시간 30분 거리 3800 어디가시겠어요?
    28살 여자입니다.이전 직장 3년간 다니며 거리도 멀고 야근이 잦았어서 개인여가시간을 보낼 수가 없던게 굉장히 스트레스였어요ㅠㅠ 그래서 사실 집에서 가까운 곳이 끌리기는 하는데 전혀 발전이 없을 거 같고 재미도 없을 거 같아 고민이네요 조언 부탁드려요🥲집에서 7분거리는 연봉 3200, 70명 대 중소기업이고 칼출, 칼퇴, 야근없음, 근데 인센이나 명절상여도 없음ㅠㅠ  적당히 시간 떼우며 일하다가 6시 땡하면 다들 우루루 퇴근한다고 하더라고요생산직 인원이 많아 연령층도 4~50대 주부사원 분들이 많으시대요!1시간30분 거리는 연봉 3800,  120명 대 중소기업이고 키로수는 38키로인데 출퇴근시간 차가 막혀서 저렇게나 걸리고요, 여기도 칼출,칼퇴 인데 야근이 주 1회 정도 있고 업무강도는 좀 있다고 들었어요 보고서 작성이 그렇게나 많다고..🤣 인센이나 상여금도 있고 2,30대 직원들이 많아 분위기도 유쾌하다고 하네요..! (단순계산으로 기름값, 톨비는 한 달 40만원 정도 예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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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YmizhbnYLlY0aQ님이 2023.03.2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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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2년제 제과제빵과 전문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중학생때부터 공부에 흥미가 없고 안하다보니 그냥 집에서 가족들한테 음식해주는게 재밌다는 단순한 이유로 제과제빵을 하고 싶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살았습니다. 사실 공부 안할 핑계를 댄거죠, 그 이후 부모님의 지원으로 학원도 다니면서 그래도 이쪽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알악보고 제과제빵 위탁교육도 받으며 제과기능사,제빵기능사, 초콜릿 관련 자격증까지 3가지 정도 취득하고 위탁교육에서 받은 성적으로 정*예*대학교라는 전문대에 지원했습니다. 그런데 학교를 합격하고 쉬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이 일을 많이 한다해도 40대까지 할 거 라고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그러면 그 이후엔 할 게 없더군요. 제가 준비한것도 없고 전문대 제과제빵과를 누가 쓰겠습니까. 그러면 그때까지 돈이라도 많이 벌어둘 수 있나 보니 현장직은 거의 최저에 가깝게 받더라구요,, 제가 과연 앞으로 살아갈동안 새벽에 일어나서 남들 과는 맞지않는 시간대에 살고 몸과 마음으로 노동하며 최저시급에 가까운 연봉을 받으며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니 정말 답이없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프리랜서나 사무직쪽으로 전환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막연히 알아보는데 솔직히 뭘 준비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관련 전공도 아닌데 그쪽에서 받아줄까싶기도하고 인터넷에는 검색하면 그 직업에 대해 안좋은 시선들만 나오니 그렇게 따지면 그냥 4년제 나와서 대기업 가는것만이 삶을 살 수 있는 방향이더군요. 근데 제가 생각했을때 20살까지 살아온 저를 뒤돌아보면 제가 도저히 편입을 준비할 정도의 자신도 없고 제가 하고싶은일이 뭔지도 모르겠고 어지럽더군요. 저빼곤 다들 구체적으로 자신의 인생에 대해 고민하고 알아본 거 같은데 저만 이렇게 대책없이 살았나싶고.. 전 나중에 결혼도 하고 살고 싶고 현재 저희 집처럼 먹고싶은거 있으면 먹기도하고 여행가고싶으면 해외는 아니더라도 국내로라도 여행이라도 가고 그러고 휴일도 보장되고,, 그런 인생을 살고 싶은데 제과제빵을 하게된다면 제가 자영업을 할 생각이 있는것도 아닌데 돈을 많이 벌 수 있는것도 아니고 관련 경력을 쌓는다고 갈 수 있는 곳의 한계치도 너무 명확하니 제과제빵은 정말 정이 떨어질대로 떨어진 거 같네요,., 그래도 사람이 결혼도 하고 하려면 어느정도 돈을 모아야하는데 적정 연봉이 얼만지도 모르겠고 저와 같은 전문대나오신분들 연봉이 얼만지도 모르고 어떤 삶을 살고 계신지도 모르니 진짜 도저히 감이 안잡히네요,,솔직히 많이 벌고 싶다는게 비양심적이라는거 알지만 그래도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저같은 놈은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가능하실까요? 사실 뭐 지금까지 노력도 안한 양심없는 놈인거 알지만 그래도 사람답게 살고 싶어 관련 자격증이 있다던가 뭐가 필요하다거나 그런게 있다면 정말 열심히 노력할 거 같습니다..저 혼자 이런 생각을 하니 그냥 답이 없어 보여서 조언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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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Flv5q4QoQ6R4Ar님이 2023.03.0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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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살 고졸 백수 정신 차리게 해주세요ㅠ
    사람인을 보다가 저보다 뛰어나신 분이 조언해달라는 글 보고 저도 조언을 받고싶어 글 쓰게 됐습니다ㅠ저는 고졸에 26살이고 회계직을 꿈꾸고 있습니다. 특성화고를 나와 다른 업종에서 일을 했었고 일을 너무 못해서 잘렸던 적이 한 번 있어요ㅠ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게 최대한 공부를 하고 당당하게 직장을 다니자라는 생각으로 FAT1급 TAT2급 재경관리사 신용분석사 컴활2급을 따고 이력서도 컨설팅 받아보며 많이 넣어봤지만 회계쪽에서는 일을 한번도 안해봐서 그런지  연락이 없고 연락이 와도 내가 할 수 있을까? 신입인데 또 잘리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에 깊어져 면접도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세무사무소 면접도 보고 합격도 했지만 잘릴까봐 무서워서 포기했어요이렇게 포기하는 성격을 어떻게하면 고칠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고 어떻게 이 두려움을 없애야할지도 잘 모르겠어요 .... 보면서 짜증나고 답답하실테지만 조언 한 번만 부탁드리고싶어요 ㅠ 긴 글 죄송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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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T1Blnmt3RFYjAM님이 2023.03.0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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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31살 무스펙 무경력 고졸입니다
    지금은 백수인지 한 6개월 됐고 2년이상 일한 경력두 없고 길어야 1년반정도입니다자격증이라고 해봤자 옛날에 특례 받고 싶어서 취득했던 밀링기능사 운전면허증 밖에 없습니다이것저것 다양한 일 하면서 적성을 찾아보려고 안 해본 일을 하면서 31살이 됐는데기간이 길지않아서 이력서 쓸 때는 안 썻습니다 써도 좋지 않게 볼 거 같아가지구요,,지금 제 상황에 가릴 처지는 아닌거 잘 알고있는데 이제 나이도 많이먹고 결혼도 해야하는데 매번 이렇게 살 수 없다보니 미래도 슬슬 걱정되구요다들 적성에 맞는 일을 하는 분들은 많지는 않겠지만많이 늦었다고 생각은 하는데 지금이라도 제 환경에 변화를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워라벨 있는 어떤 일이라도하면서 사이버대학을 다닐지 전기쪽으로 자격증을 따서 경력을 차츰차츰 쌓아서 미래를 생각할지고민입니다 지원해보려고해도 초대졸이상 뽑는곳이 많고 사무쪽으로는 해본적이 없어서 지원하기 두렵더라구요점점 생산직 관련직군으로만 지원할 수 밖에없는 상황이 놓여져서 제가 변해야한다고 생각이 듭니다쉬면서 공부할수있는 상황은 아니구 혼자 살구있어서 병행해야하는 상황이라서 대학과 자격증중 어떤쪽으로 병행해야할지 궁금합니다사이버대학이라도 학력이외에 배울 수 있는게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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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8 조회 2,647
    kiEdvdL9pQdkw4u님이 2023.02.2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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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살 사회초년생. 퇴사하고싶은데 조언부탁드립니다!
    퇴사하고 싶다는 마음이 너무 커서 이성적으로 판단이 안 서네요.지방의 중소기업 2년차 (직함만) 대리입니다.나이에 비해 스펙이 좋은 편이구요. 현재 회사는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간 지방의 괜찮은 중소기업입니다.-물욕없고 리스크 싫어하고 계획적으로 사는 거 좋아해서 월급 적어도 돈 걱정없이 살고있구요. (연 1000만은 모아요)회사 사람들도 세대차이는 나도 서로 이해하는 분위기고 업무역량 인정도 해주셔서 인간관계 스트레스 없어요.전반적으로 만족스럽지만 딱 업무 스트레스 하나 때문에 퇴사하고 싶습니다.-1. 업무량이 너무 광범위하고 많습니다.본업이 해외 마케팅인데 입사 후 6개월만에 두사람이 휙 나가시고 국내 마케팅, 국내 영업, 무역, 생산 품질관리 등등 다 제 업무로 들어왔습니다. 두분 다 월급루팡 걸려서 퇴사처리 된 거라 (미팅으로 외근한다 하시고 그냥 쉬시는 등) 인수인계도 없고 자료도 없었어요. 회사생활이 처음이었는데 완전 처음부터 쌓아야 하는 상황이었죠.2. 사람을 안뽑습니다.일이 많아 새사람 뽑아달라고 하니 직접 뽑으라하셔서 구인공고 포스터 만들어서 사람 뽑았지만 면접에서 다 아웃하시더군요. 그냥 희망을 버리고 버티니 1년 3개월이 지났고 내채공 완료까지 3달정도가 남은 상황입니다. (존버는 승리한다)3. 물경력. 커리어 발전 x회사에 8시간 묶여있으면서 광법위한 업무분야를 보다보니 깊이는 얕아지고 가진 능력조차 더 떨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특히 언어능력. 해외에서 7년, 배우는 걸 좋아해 자타공인 열심히 살았어요. 입사 당시 3개국어 가능했고 대학 졸업 후 놀면 뭐하나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갔지만 그래도 가진 능력을 살리고자 해외마케팅에 지원해서 뽑혔었죠. 하지만 지금은 해외는 뒷전이고 국내업무만 하니 외국어 능력이 나날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자기개발 운동+영어+코딩 합니다.)큰 이유는 이렇지만 자잘한 스트레스 요인들도 있기는 해요. 내채공 때문에 퇴사해도 5월 이후로 생각하고있구요.-퇴사하고 후회하는 사람이 많길래 플랜도 대략 잡아봤구요.퇴사 후로 부모님 두 분 모두 개인사업장이 있으셔서 그쪽 일 도와드리면서 관련 공부하려 합니다. (이직생각은 안하고 있어요)생활비랑 비상금, 자기개발 비용 등도 금전적으로는 1년정도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모아두어서 이후 재취업한다면 2025년, 25살되서 하고싶네요. (부족하면 과외나 학원알바생각; 원래 취업전에는 과외했었어요)-퇴사하고 싶다는 마음이 너무 커서 이성적으로 상황을 바라보는 것도 힘들고 객관적인 판단도 서지가 않아요.자세한 상황을 요약한다고 했는데 두서없이 긴 글이 된 것 같네요.사회 선배님들 제발 조언 한 마디씩 부탁드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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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D6FR5h7CIXPOyD님이 2023.02.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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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지방사립대 4년제 행정학과 졸업예정자입니다학점이 3.06/4.5로 너무 낮아서 걱정입니다..자격증은 컴활 2급 하나 있고 포토샵1급 준비 중 입니다현재 올리브영 알바 중이며 1학년때 학생회 경험이 있습니다마케팅 혹은 MD 쪽으로 가고싶은데 낮은 학점으로 가능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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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44ShbjKWlvBc47님이 2023.02.0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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