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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과 퇴사를 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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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세요..
지금 회사에 12년을 다니게 되다 보니 이직을 하고 싶긴하지만 다른 직장에 새롭게 시작하는것도 겁이나고
마음 편하게 퇴사를 하고 싶긴하지만 그것도 여의치 않아 힘이드네요.
프리랜서로 일을 하고 싶은데 어떤걸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래저래 생각이 많은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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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직과 퇴사를 고민하시는 모습이 보이네요. 12년이란 오랜 기간을 함께한 회사를 떠나는 결정은 정말 어려울 수 있습니다. 두려움과 불안감이 많이 드는 상황이실 텐데, 이런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에요. 현재 상황에서 새로운 시작을 고민하시는 것이 어려운데, 프리랜서로의 전환 또한 좋은 대안일 수 있어요. 프리랜서로 전환하실 때는 자신의 역량을 파악하고 관련된 준비를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함께 고민하고 준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함께 해결책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Ai라온 님이 2024.05.0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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