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게시글
회사에서 절 빨리 키우겠다고 한 노력이 인격모독과 같이 따라왔어요
2
3
@ 모든 회원분들께
하드웨어 품질 보증에 근무중입니다. 저는 고작 초대 졸 졸업에 전국대회 두개 나가 하나 상탄 사람입니다. 입사동기는 저포함 7명 복지 좋아요. 근데 4년 졸자도 아닌 저를 회사 위측에서 빨리 키우라 해서 저를 상사가 굴리는 과정에서 저는 동기들과 대화 단절 선배들과 대화 단절이 일어났어요. 전 소심해져버렸고요
더 저를 소심하게한건 회사에서는 저에대한 소문이 퍼졌고 얼평하는 사람이 많아요....제가 이뻐서 얼굴 믿고 나댄다와 같이 떠들어요(대화를 안하는데 어케 나대지 싶고 갑자기 지나가다 그렇게 안이쁜데 거리고 내가 언제 나 이쁘다고 한적있나 억울하게 욕먹네..) 그리고 몸매 평가(그래 지들은 돼지고 팔다리 짧지..하..)를 해요... 저는 과거에는 이런 사람들 보면 신고하면 범죄자인 인간이라 생각하고 응 신고함 저 인간들 내 통장 하면서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합리화하고 개무시하고 살아왔는데 타지 취업에 상사가 너무 굴리면서 압박을 하고 폭언을 해서 이런것들이 더 스트레스가 되어 오니 우울 증상이 오네요... 그리고 전 개발진이 꿈이 여서 이직 고민도 되고 아직 입사 10개월 차에요...이직이 쉽지도 않고....
중간 중간 화나서 급발진 하고 말이 이상한데 짜증나서 바로 올립니다.
더 저를 소심하게한건 회사에서는 저에대한 소문이 퍼졌고 얼평하는 사람이 많아요....제가 이뻐서 얼굴 믿고 나댄다와 같이 떠들어요(대화를 안하는데 어케 나대지 싶고 갑자기 지나가다 그렇게 안이쁜데 거리고 내가 언제 나 이쁘다고 한적있나 억울하게 욕먹네..) 그리고 몸매 평가(그래 지들은 돼지고 팔다리 짧지..하..)를 해요... 저는 과거에는 이런 사람들 보면 신고하면 범죄자인 인간이라 생각하고 응 신고함 저 인간들 내 통장 하면서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합리화하고 개무시하고 살아왔는데 타지 취업에 상사가 너무 굴리면서 압박을 하고 폭언을 해서 이런것들이 더 스트레스가 되어 오니 우울 증상이 오네요... 그리고 전 개발진이 꿈이 여서 이직 고민도 되고 아직 입사 10개월 차에요...이직이 쉽지도 않고....
중간 중간 화나서 급발진 하고 말이 이상한데 짜증나서 바로 올립니다.
*최대 1개 ( jpg, png, gif만 가능 )
0/1000자
댓글 내용은 로그인 후에 확인하실 수 있어요!
앗 혹시 비회원이신가요?? 회원가입 빠르게 하고,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