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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급휴직 아니면 사직서

@ 모든 회원분들께
3월까지 정말 말도 안되게 바빴었고 그때 인원보충을 회사 내부에서 인원보충을 무지하게 막 뽑았습니다. 4월이 되자 한가해지고 하니 이제 그렇게 지낸지 2개월이 지나가고 있는데요.
회사에서 2주 무급휴가를 강요하고 마음에들지 않으면 사직서를 쓰라고 강요하는 식입니다.
미안하다는 모습은 전혀 없구요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들이라고 하며 안자르는 거에 대해 감사하게 여기라는데 무급인데 이게 자른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월급이 없는데??
전 직장을 두고 여길 선택하는것에 너무 후회되고 오픈멤버로 경력직이라고 뽑아두고 이제 신입이랑 사이에서 일은 더 많이 시키고 어이없는게 신입이랑 똑같은 연봉인데(월급도 사기침,,,전 직장보다 많이 준다는 식으로 꼬드기고 입사하게 하고 실제 받는 월급은 전 직장보다 적음)  맘에 안들면 나가 라는 식의 직장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저한테만 이러는게 아니고 전 직원 다 불러다가 맘에 안들면 나가라고 함;; 그래놓고 또 우르르 나가면 저런식으로 인원충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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