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thon서버/자율근무제/원격근무제] 인재님만 합류하면.

□ Key Sentences

★Python 기반 서버 개발 인재님들~!. 꼬꼬마 스타트업 한 번 팍팍 키워 주십시오. 우리 또한 전폭적으로 지원해 드리겠습니다.★

★핀테크를 활용한 평판기반 일자리 연결 플랫폼 '써주세요.'★ 

★글로벌 혁신 플랫폼 목표. 그래서 우리부터 바꿉니다. 우리는 자율 근무제, 원격 근무제 (디지털 노마드)로 갑니다.★

★전도유망 dEcAcOrN 스타트업. 인재님과 함께 Fin-Tech & Gig Economy 분야 UNICORN 기업을 뛰어넘어 글로벌 DECACORN 기업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이것은 꿈이 아니라 현실로 만들 것입니다.★

□ 모집 부문

* Python 기반 서버 개발자님  

* 경력

     - Python 기반 서버 개발 2년 이상 

     - Python 개발 경력 포함 서버 개발 총 5년 ~ 8년

* 근무 방식

     - 자율 근무제, 원격 근무제 (디지털 노마드)

* 무직급 체계

     - Role-Driven 수평 구조와 Rank-Driven 수직 구조가 아직은 산재합니다만, 궁극적으로 Role-Driven 수평 구조를 목표로 트랜스포메이션 과정 중입니다. 

     - 자기 주도적 역할 수행과 업무 지시에 의한 역할 수행을 병행합니다만, 궁극적으로 자기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인재님들만 팀 멤버로 남아 있지 않을까요? 

     - Co-Founder님과 Senior님만이 의사결정권자가 아닙니다. 빠른 실행과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업무를 담당하고 역할을 수행하는 멤버님이 직접 의사결정을 합니다. 의사결정에 대한 실수는 있을 수 있습니다. 교훈으로 삼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면서 자기 주도적 역할을 다하는 인재님께는 반드시 `써주세요. FIT`에 따라 보상과 가치 공유가 있습니다.  

□ 주요 업무

* '써주세요.' 플랫폼 안에 들어가는 단기일자리 연결 서비스 서버 개발

     - 사용자 편의 중심의 Fin-Tech 트렌드를 선도하는 차별화된 서비스 개발

     -  팀워크 중심의 개발

* 개발 환경 

     - Python / mysql / AWS / S3 / Git / REST API

* `써주세요.`요는 청년 YOU님의 꿈과 희망을 지지합니다.

     -  `써주세요.`요는 핀테크를 활용한 평판기반 일자리 연결 플랫폼입니다. 

     - 비즈니스 영역 : Fin-Tech, Job-Tech, AD-Tech, On-Demand, Gig Economy, O2O, Sharing Economy

* 프로젝트 구성

     - 1팀 (dE 팀) : 작지만 유용한 나노크레딧 `써.`  

                           (FinTech 기반 나노크레딧 서비스 / 초소액 급전, 가불, 선불, 용돈) 

    - 2팀 (cA 팀) : 언제라도 관둘 수 있는 단기일자리 `써.`  

                           (Gig Economy 기반 단기일자리 연결 서비스 / On-Demand, O2O, Job-Tech) 

                           → 새로이 합류하는 개발자님이 담당하는 프로젝트입니다. MVP(최소 기능 제품)이 Python으로 개발중입니다 

    - 3팀 (cO 팀) : 대학생을 이롭게 하는 단체활동비 `써.` 

                           (FinTech 기반 그룹크레딧 서비스) 

    - 4팀 (rN 팀) : 한 건하고 퇴근하는 생활심부름 `써.`  

                           (On-Demand 기반 생활심부름 서비스 / On-Demand, O2O, Sharing Economy)

* Team Members

      - Chief Server Engineer님 1분(Jaden), Principal Server Engineer님 1분(Heart), Junior Server Engineer님 1분(Eddy), Principal Android Engineer님 2분(Ian, Hiro), Junior Android Engineer님 1분(Daniel), Chief iOS Engineer님 1분(Han, Freelancer), Senior React-Native Engineer님 1분(Joseph), UX Designer 2분(Rain, Eugena), Service Planner 2분(Joon, Justine) 

□ 자격 요건

* `써주세요.`에 지원한 이유를 반드시 제출해 주십시오. :)

     - 일반적인 지원 동기는 지양합니다. 

     - 채용참고자료 인터뷰 질문지를 확인해 주십시오.

* 포트폴리오 반드시 제출해 주십시오.  :)

* 최종 Fit 인터뷰 전에 디지털 노마드(자율 근무제, 원격 근무제) 도서 한 권을 필독해 주셨으면 합니다. (선택 사항)  :) 

    - 이름도 없는 꼬꼬마 스타트업이  디지털 노마드를 전격적으로 시행하는 이유를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 경력 

     - Python 기반 서버 개발 2년 이상 

     - Python 개발 경력 포함 서버 개발 총 5년 ~ 8년

* 학력 및 전공

     - 대학교졸업(4년)

     -  컴퓨터공학과 또는 그에 준한 전공

* 아래 중 단 한 가지라도 있다면, 당당하게 어필하십시오!  

    없는 항목은 '써주세요.'에 합류하고 나서 인재님만의 자격 요건으로 하나둘씩 만들어 나가면 됩니다.  :)

     - 서버 개발 5년 이상 8년 이하인 님

     - Python 환경에서의 서버 개발 2년 이상인 님 

     - 백엔드 파트의 프레임웍에 대한 확실한 이해와 개발 경험 있는 님 

     - 웹서비스의 설계/개발/성능 최적화 경험 있는 님  

     - AWS로 클라우드 시스템을 이용하여 운영 경험 있는 님 

     -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이해 및 업무 활용 경험 있는 님 

     - REST API 개발 경험 있는 님 

     - 순발력과 빠른 판단을 통한 문제해결 능력 있는 님 

     -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기술적으로 배우고 성장하고자 하는 님 

     -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춘 님  

* 자격요건 보다 더 중요한 무엇! 

★문제 해결 능력이 중요합니다.★

     - 학력 : 학력 중요합니다. 학력 중요하지만, 책임지고 완수하는 자세가 더 중요합니다.  

     - 나이: 욕심을 부리자면 일분일초가 아까운 스타트업에서 지치지 않는 신체적 나이와 생리학적 나이를 가졌으면 합니다만, 나이와 상관없이 집중력+효율성+생산성이 뛰어났으면 합니다.

     - 경력: 경력 중요합니다. 경력 중요하지만, 스타트업에 녹아드는 자세가 더 중요합니다. 

□ 우대 사항 

* 아래 중 단 한 가지라도 있다면, `저요!` 하고 손 번쩍 들어 주십시오. 

    없는 항목은 '써주세요.'에 합류하고 나서 인재님만의 우대 사항으로 하나둘씩 만들어 나가면 됩니다.  :)

     - Fin-Tech, Gig Economy,On-Demand, O2O, Sharing Economy 플랫폼 개발 경험 있는 님

     - 오픈 소스 혹은 개발 커뮤니티 활동 경험 있는 님

     - Native 또는 React-Native 방식으로 안드로이드앱 그리고  iOS앱 또는 개발 경험 있는 님

     - Vue.js 또는 React.js 기반으로 프론트 엔드 개발 경험 있는 님

□ 급여

* 면접 후 결정

     - 성장을 위해서는 항상 자금이 부족한 꼬꼬마 스타트업이고 최고의 복지인 디지털 노마드를 시행함에도 불구하고 희망 급여는 능력, 자질, 경력, 연차에 근거하여 최대한 맞춰 드리겠습니다.

* 우리의 공약

     - '써주세요.'호(號)가 성장하고 발전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사명감을 실현하고자 하는 인재님의 기여와 성과를 올바르게 평가하여 상시 보상해 드릴 것입니다.

     - 디지털 노마드 인재님은 시기적으로 2020년 상반기 대규모 투자 유치 시점에 성과에 대한 보상이 있습니다.

□ 근무형태

*고용형태

     - 정규직

     - '써주세요. FIT'을 맞추기 위해 급여 인하 없는 수습 기간 3개월 있습니다.

* 근무방식

     - 자율 근무제, 원격 근무제 (디지털 노마드)

          _ 근무형태에 프리랜서를 체크했다고 해서 프리랜서를 채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 비동기 방식의 디지털 노마드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고 평가 받기 위해 4개월 적응 기간 있습니다.

           _ 첫 번째 달은 주 4일 출근, 두 번째 달은 주 3일 출근, 세 번째 달은 주 2일 출근, 네 번째 달은 주 1일 출근, 이런 식으로 디지털 노마드의 장점을 단계적으로 체험하면서 팀 멤버님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 하고자 합니다.

           _ 주로 Junior 인재님 또는 디지털 노마드 경험이 없는 Middle & Senior 인재님

           _ 단, 디지털 노마드 경험 있는 인재님과 디지털 노마드 경험이 없더라도 이전 커리어에서 '책임감+생산성+효율적 근무+퀄리티'가 확인되는 인재님은 적응 기간 조율해 드립니다.

          _ 외국에 계신 인재님은 합류 시점부터 디지털 노마드 가능합니다.

□ 근무요일

* 자율 근무제, 원격 근무제 (디지털 노마드, Digital Nomad)

     - 우리는 디지털 농경민에서 디지털 유목민으로 트랜스퍼메이션 하는 겁니다. 그런데 디지털 노마드 관련해서 체계적으로 준비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근무 방식 & 근무 시간, On-Line 협업 방식 & 툴 & 소통 방식 & 회의 방식, Off-line 협업 공간 & 소통 방식 & 회의 방식 & 정기 Meetup 등 디지털 노마드 시스템을 꾸준히 디밸로핑 해 나갈 것입니다.

* 적응 기간 내 근무 요일은 합류 시점에 공지해 드립니다.

* 디지탈 노마드 적응 기간 중에 사무실로 출근하는 인재님도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 사이에 탄력적으로 & 자유롭게 근무 하시면 됩니다. 

□ 복리후생

* 인재님께 드리는 소소한 행복들.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나가겠습니다. 

* 근무 요일

     - Digital Nomad(디지탈 노마드, 자율 근무제, 원격 근무제)

     - 주변의 어설픈 '디지털 노마드 위크?' '재택 근무 주 1일 또는 주 2일?'    

     - '자기 주도적 역할'을 통한 일정 준수, 완성도, 성장, 발전을 위해 근무 강도가 있는 {꼬꼬마 스타트업} 이지만, 우리는 Digital Nomad로 트랜스메이션 합니다.

* 근무 시간

     - Digital Nomad(디지탈 노마드, 자율 근무제, 원격 근무제)

     - 주 40시간 미만? 탄력 근무제? 자율 출근제?

     - '자기 주도적 역할'을 통한 일정 준수, 완성도, 성장, 발전을 위해 근무 강도가 있는 {꼬꼬마 스타트업} 이지만, 우리는 Digital Nomad로 트랜스메이션 합니다.

* 장비 

     - 개발/디자인 인재님(맥북프로 15인치), 기획/마케팅/IR/홍보 인재님(맥북프로 13인치)  

     - 맥북인 경우, 맥 키보드+맥 마우스+맥북 거치대

     - 재택 근무에 사용할 모니터 필요하면 지원해 드립니다. (델 27인치 or 24인치, 디자이너님은 LG 4K)   

* 자기 계발 비용

     - 교육비, 체력 단련비, 세미나 참석비 등.

     - 현재는 꼬꼬마 스타트업이라서 자금이 넉넉치 않습니다. 이 부분은 인재님의 합류 후 연봉과 쌓아 온 커리어와도 관련이 있으며 무엇보다도 디지털 노마드 시스템을 정착해 가는 과정이므로 시기적으로 효율적 & 탄력적으로 운영해 나갔으면 합니다.

* 점심, 간식, 저녁

     - 디지털 노마드 라서 없습니다.  

     - 대신 가물에 콩나듯 사무실에 들리면 맛있는 거 많이 사 드리겠습니다.

* 회식 

     - 디지털 노마드 라서 없습니다.  

* 워크샵, 엠티, 야유회 기타 등등 

     - 디지털 노마드 라서 없습니다.    

     - 단, 팀 멤버님들과의 소통을 위해 필요할 때만 Team retreat, Team refresh, Team Camp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개발 중입니다.)  

     - 하와이 가기 전에 예행 연습으로 몇 번은 가봐야 하지 않을까요? 

* 그 외 필요한 거 있으시면 최종 인터뷰 과정에서 뭐든 다 말씀해 보십시오. 일반적인 것이라면 당연히 해 드려야 하고, 그 외는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협의하겠습니다.

□ '써주세요.' FIT

1. 근무하면서 아래 세 가지는 꼭! 지켜 드리겠습니다.  

① 커리어 맨 & 우먼으로 살아가는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월급 많이 드리겠습니다. 

② 소중한 자기 자신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일도 중요한 삶과 개인도 중요한 삶` 모두를 지원합니다. 

③ 맘 편히 국내 여행 또는 해외 여행 가실 수 있도록 눈치보지 말고 연차는 무조건 사용하십시요. 

2. 우리의 선서 

* `써주세요.` 호에 승선한 후에 `dEcAcOrN`에 올라 타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눈높이가 같고, 바라보는 곳이 같고,  팀(개인)-플랫폼(회사)-과정-결과가 동기화 되었으면 합니다. 

* 우리는 사명감 즉, 

     - 세상을 바꾸겠다는 우리의 미션, 글로벌 스탠다드 빅데이터 기반 AI 평판 솔루션이 되겠다는 우리의 비전, 글로벌 데카콘으로 성장하겠다는 우리의 목표, `써주세요.`가 누군가에게는 어떤 역할과 포지션에서는 자기 것이 될 수도 있다는 우리의 동기부여를 가슴 속에 항상 새겨 두어야 합니다. 

* 우리의 Culture Fit과 Work Fit과 Personality Fit, 즉 `써주세요.` Fit은 {기여 → 성장 → 보상 → 가치 공유} 입니다. 

3. 우리가 인재님에게 드리는 보상과 가치 공유

* 써주세요 실적과 지표에서 변곡점 발생 시마다 급여와 복리후생에 변화를 체감할 것입니다.

     - 변곡점 : 외부 투자 유치 (기타 등등 : 매출 신장, 영업 이익 증가, 용돈 규모 증가, 회수율 개선)

     - 2020년 상반기 후속 투자 목표로 열심히 동분서주 하고 있습니다. 바로 급여 인상 되실 겁니다.

* 3년 후에 입사 순번으로 전직원 하와이 여행 갈 것입니다. 함께 가시죠!

     - ‘써주세요’가 목표로 하는 카카오가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써주세요’라고 못하라는 법 있습니까?!

* 3년 근무 시, 안식월 한 달을 유급 휴가로 드립니다. 커다란 이민 가방 챙기셔서 한 달 동안 발리섬에서 YOLO를 즐기고 오시기 바랍니다.

     - 네이버와 카카오가 15일이라고 하던데, 무슨 자신감이냐고요? 해놓고 보니 망발 같아 보이지만, 네이버와 카카오 보다도 훨씬 규모가 작은 어떤 국내 제약 회사들이 그렇게 하더라고요. 글로벌을 씹어 먹을 회사가 이 정도도 못한다면 지금 과감히 사업을 포기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 우리도 5년 이후에 유니콘 반열에 올라설 겁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인재님이 계실 겁니다.

     - 연공서열을 과감히 파괴하지만 그래도 입사순 + {기여 → 성장 → 보상 → 가치 공유} 라는 `써주세요.` Fit에 근거하여 인재님께 스톡옵션(주식 매수선택권)을 지급하겠습니다. 

* 우리가 하와이를 다녀 오고 / 지구 반대편으로 한 달 동안 안식년을 다녀 오고 / 스톡옵션을 부여 받는 날을 맞이하게 된다면, 

     - 누구의 가치는 ①수십억원으로 EXIT 하는 것일 수도, ②하루에 7~8시간 자유롭게 근무하고 워라밸을 즐기는 것일 수도, ③분기에 한 번은 꼭 해외여행을 다녀 오는 것일 수도, ④취미로 하고 있는 무엇인가로 1인샾을 운영하는 것일 수도, ⑤배우고 싶고 하고 싶은 요리와 서핑과 영어 스피킹과 런닝을 하는 것일 수도, ⑥퇴근 후 무수히 많은 네트워킹을 하는 것일 수도, ⑦퇴사하여 스타트업을 창업하는 것일 수도 있을 겁니다. 우리 다 함께 그 날을 꼭 만들어 봐요. 이것이 각자의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 회사 소개

※평범한 사람들의 세상 바꾸기!

대한민국에도 구글,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 우버, 에어비앤비 처럼 시대를 선도하는 스마트한 플랫폼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은가요? 

우리는 평범합니다. 

써주세요.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써주세요.는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써주세요.에 의해 적어도 세상 어느 한 부분은 바뀝니다. 

인재님. 함께 세상 한 번 바꿔보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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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으로 인사 드립니다.

핀테크를 활용한 평판기반 일자리 연결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팀 '써주세요.'입니다.

'써주세요’는 핀테크로 수집한 2030 청년 구직자 데이터를 전국 500만 자영업자와 300만 소상공인에게 연결해주는 세계 최초 일자리 금융 플랫폼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미국의 대학생 학자금 대출 P2P 마켓플레이스인 ‘SOFI’는 신용 기반(Credit-Based) Social Finance(관계 금융)이며, ‘써주세요.’는 신용 기반(Credit-Based), 데이터 중심(Data-driven), 신뢰 지향(Trust - Oriented)의 '일자리 금융'입니다.

2030 청년 구직자에게 30~50만원 나노크레딧을 연결해 주고, 그 과정에서 수집한 빅 데이터(인증, 신용, 이력, 평판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국 500만 자영업자와 300만 소상공인에게 단기 / 파트타임 노동력을 연결해 주고, 2030 청년 구직자는 나노크레딧을 현금이 아닌 일자리를 통해 갚을 수 있습니다.

2030 청년 구직자가 나노크레딧 30만원을 현금이 아니라 노동으로 갚는다! 이 얼마나 멋진 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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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주세요.' 현재 상태(Status quo)는 지난 3년간 R&D로 완성된 Digital Algorithm을 기반으로 신용을 코칭하고 애티듀드를 트레이닝하면서 2030 청년 구직자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으며 광고 모델을 장착하여 금융과 광고의 상관 관계에 대해 무수히 많은 가설과 검증을 통해 Test Bed를 끝마치고 나름 유의미한 실적과 지표를 가진 꼬꼬마 스타트업입니다.

※ 우리는 2005년 1월부터 2016년 1월까지 11년 동안 강남에서 핑크색 오토바이를 이용한 대한민국 최초 맛집 배달대행 서비스 및 생활심부름 서비스 ‘해주세요’를 창업하고 운영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노크레딧 시장과 단기일자리 시장에 대한 이해도와 인사이트가 누구보다 뛰어나다고 자부합니다. 황무지를 개간하여 시장을 개척했던 경험이 있는 우리의 이야기는 들어볼 만 할 겁니다.

□ 인적자원 채용, 그 두 번째 이야기

채용공고를 읽고 있는 인재님들. 꼬꼬마 스타트업에서 인재님을 원하는 이유를 설명해도 될까요?

★'써주세요.'가 부족해서 잃은 것이 더 많지만 '써주세요.'는 또 한 번 성장하고 있습니다. 

비난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Fit이 안 맞는 분들조차 안고 갈 자신이 없습니다.

코파운더는 소인배이며 한 없이 부족합니다. 반드시 코파운더의 부족하고 우매한 부분을 아낌없이 채워줄 인재님이 꼭 함께 해 주셨으면 합니다. 

1. '써주세요.' 1.0 Team 1기 (2017-04-21 ~ 2019-02-28) : 2017년 4월 법인 설립하면서 주주님들 중 한 분이 운영하는 O2O 퍼블리싱 개발 그룹에서 개발 및 디자인을 전담했습니다.(전원 카카오 출신 인적 자원으로 구성됐으며, 해당 업체가 내부 사정상 Close하면서 인적 자원님들을 채용하게 됐습니다. )

* Co-Founder 중에 CTO가 없다는 지적이 항상 스트레스였습니다. 

     - '써주세요.' 1.0 Team 2기를 겪고 나서야 지적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2 '써주세요.' 2.0 Team 2기 (2019-03-01 ~ 2019-09-30) : P2P로 시작한 2016년 4월부터, 나노크레딧으로 피보팅한 2017년 4월부터 2019년 2월까지, 3년 동안 3번의 Death Valley를 겪으면서 드디어 2019년 2월 28일에 VC를 통해 첫 기관 투자를 받았습니다. 

*  투자 당시 개발 자원이 단 1명도 없었으며, 투자 후 빠른 출시에 대한 스스로 부담감에 짓눌렸습니다.

*  2019년 3월 4일부터 2019년 7월 31일까지 고작 10억원 투자 받은 꼬꼬마 스타트업에 총 20명의 개발 직군을 채용했습니다. (너무 많이 채용했죠? ㅠㅠ) 사람이 너무 많다! (이 말이 Death Valley로 접어든 여러 원인 중 하나가 됐습니다.) 모래 위에 지원 성이라고 할까요? 기초 체력 없이 단 기간에 너무 많이 채용 한 것 같습니다. (과정 중에 서로 간 Fit이 맞지 않아서 중도 퇴사 한 인적 자원 6명은 포함 시키지 않았습니다.)

* 2019년 2월 12일 첫 면접부터 그리고 3월 4일 첫 채용부터 5월 30일까지는 코파운더가 직접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 2019년 6월 1일부터는 시니어 멤버님들이 인터뷰 진행했습니다. 시니어님들이 충분히 이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최종 면접 패스하고 바로 채용했습니다.

* 결론적으로 채용 방법도 틀렸고, 합류 후 관리 방법도 틀렸습니다. 

     (가) 체계적이지 않은 무분별한 채용 

     (나) 어떤 레퍼런스 체크 없이 채용 

     (다) 직종별 재능 검증 없이 채용 

     (라) 감성 채용(함께 한다면 죽기 살기로 불라불라~) 

     (마) Junior님을 리딩하거나 매니징 할 능력도 안되면서 Senior님들이 알아서 하겠지 착각하고 채용 

     (바) 신규 멤버가 합류해서 적응하기 위한 채용 온보딩 시스템이 없음 

     (사) 인터뷰를 IR 하듯이 회사 얘기만 3시간, 결국 다른 얘기 하나도 안 하고 비전만 심어 주고 채용 

     (아) 채용과 관련된 여러 포인트 중 오로지 노동강도+근무강도 라는 선택지만 집중적으로 얘기하고 채용 

     (자) 급여 인하 없이 고생할 것 감안하고 오히려 급여 인상 했으며, 그리고 단계적 성장과 발전 그에 따른 기여와 보상 정책을 공유하고 채용

     (차) 우리의 잘못은 채용하지 말았어야 할 인적자원을 채용했다는 것이고, 인적자원님의 잘못은 합류하지 말았어야 할 스타트업에 덜컥 합류했다는 것입니다. 

     (타) 가장 큰 문제는 어리석고 한없이 부족한 코파운더가 인적자원을 제대로 볼 줄도 모르고 관리할 줄도 몰랐다는 것입니다.

* 2019년 8월 25일에 네 번째 Death Valley가 왔습니다. 

     - 채용 때부터 항상 성장, 발전, 기여, 보상을 수시로 얘기하면서 6월 30일 출시까지 1차 스프린트, 3개월 간 우상향 그래프의 실적과 지표를 만들기 의해 9월 30일까지 2차 스프린트를 한다면 '써주세요.'호(號)는 10월에 60억원의 트랙 레코드에 해당하는 후속 투자가 가능할 것이며, 그 보상으로 급여 인상과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의 성과급 지급이라는 확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 안드로이드 어플이 8월 22일에 불완전한 상태로 출시해서 부족한 기능과 매일 발생하는 버그에 고객님들의 원성과 불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으며, iOS는 출시조차 되지 않아 기존 사용자들의 클레임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 출시가 늦어지고 자금 운용 계획에 차질이 생겨서 급기야 생각지도 못한 Death Valley가 왔습니다. (항상 입장 바꿔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4년간 총 투자금은 20억원이 넘습니다. 여러 고견 중에 대다수의 의견은 인원 정리였습니다. (너무 '급하게' '막' '많이' 뽑았다! 회사가 먼저 살아 남아야 기회가 있는 것이고, 그래야만 고생한 코파운더나 남게 될 사람들에게도 기회가 있는 것이다.) 

     - 맞습니다. 어떤 악플이 달리고 술자리에서 O히는 안주거리가 되더라도 인연을 정리하는 것이 맞았습니다. 더 이상의 실수는 이후 회복 불가능으로 용납이 안됐습니다. 과정 중에 서로 간 신용과 신뢰 하락으로 현재의 이 모양새까지 왔으니, 서로에게 더 이상 그 어떤 희망과 기대는 사치였습니다. 

     - 그런데, 우리는 또 한 번 감성팔이를 합니다. 주변과 언론에서 많이 보았듯이 팀 멤버님들의 고통 분담, 위기 극복 노력, 살을 에고 뼈를 깎는 희생을 감수해서 회사를 살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현 상황이 Death Valley 이고 급여가 제 날짜에 모두 지급이 안되고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함께 하시죠! 9~10월에 투자 여부가 결정 나지 않으면 그 때에는 모두 놓아 드리겠습니다.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손을 잡아 주시겠습니까?  ......  지금 어플 상태가 고객님들이 앱 리뷰에 피드 달았듯이 속된 말로 Dog Trash로 완성도가 떨어지고 기능도 많이 부족하고 버그도 많고 무엇보다 안정화가 안됐으니 노동강도와 근무강도를 높여서라도 대응하고 처리해 주셨으면 합니다.

* 결국 2019년 9월 30일 기준으로 Death Valley 주요 책임인 단기일자리 팀은 전원 퇴사했으며, 다른 팀은 개발자님들 중 Senior님들만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 어차피 한 달 후에 퇴사할 것을 8월 31일에 왜 함께 하자고 굳이 잡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어차피 한 달 후에 퇴사할 것을 8월 31일에 왜 함께 한다고 말하고 남았는지 모르겠습니다.

     - 지원하는 인재님들? Death Valley를 극복하기 위해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Death Valley에 임하는 '써주세요.'호(號) 팀 멤버님들의 자세는 무엇일까요? Death Valley는 분명히 평상시가 아니라 전시입니다. 그렇다면 아무리 회사가 Dog판이고 코파운더가 Trash라 하더라도 말 하나, 행동 하나, 노력 하나, 시간 투자 하나가 평상시와는 달라야 하지 않을까요?

     - 우리가 우리를 너무 과대 평가했습니다. Death Valley 임에도 불구하고 '써주세요.'호(號) 팀 멤버님들의 마음가짐과 행동은 평상시이고, 안정적인 중견기업을 한 20년 정도 다니신 분들처럼 태평했습니다. (악플에 회사와 코파운더가 Dog Trash여서 그랬다고 하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회사와 코파운더가 Dog Trash라 하더라도 함께 하고픈 인재는 진심으로 잡는 법인데 말입니다. 남지도 않겠지만, 그 분들 중에 누구 하나 잡은 분들이 있을까요? 잡고 싶은 분들은 단 한 분도 나가지 않았습니다. 서로 얼굴에 침을 뱉는군요.)

     - 힘든 시절 합류하겠다고 의사를 비춘 팀 멤버님들의 안정적인 재정을 복구시키고자, 코파운더 두 명은 9월 1일부터 추석도 잊은 채로 밤을 새며 실적과 지표와 시장성과 방향성을 기반으로 사업계획서와 IR Deck을 만들어서 여러 정책 자금을 신청했으며, 협업 투자 데모데이에 참석했으며, 기존 투자자님과 후속 투자에 대한 긍정적인 시그널도 받았습니다. 

     - R&D 사업계획서를 인정 받아 정책자금 2억을 조달했으며, 20억원 펀드레이징 목표로 후속투자를 진행 중입니다. 그런데도 '써주세요.'호(號) 팀 멤버님들은 왜 바뀌는 것이 없을까요? '써주세요.'호(號)는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 이러다가는 '써주세요.'호(號) 가라 앉을 것 같았습니다. '써주세요.'호(號)에는 지난 4년 동안 20억원을 투자자 해 주신 개인과 기관 투자자님들이 계시며, 4년 동안 급할 때 어디서도 쉽게 빌리기 힘든 적은 돈이지만 유용하게 사용한 고객님들이 계시고, 모든 스타트업의 코파운더와 마찬가지로 가정을 소홀히 하며 사업에 올인한 코파운더가 있으며, 마지막으로 3월 4일 이후에 다른 회사 들어 갈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명감과 비전을 위해 합류한 남아 있는 11명의 팀 멤버님들이 있었습니다. 

     - 그래서 Fit이 안 맞든 Attitude가 안 좋든 Talent가 부족하든 Donation이 없든 왜 다니는지 모르는 팀 멤버님들과 그리고 코파운더가 Yang아치여서 회사가 Death Valley로 월급을 안 줘서 코파운더가 퇴사하는 팀 멤버님들 험담해서 회사가 시스템이 없어서 회사 비전을 못 느껴서 그냥 왜 들어왔는지 모르겠다는 팀 멤버님들과 작별을 했습니다.

3 '써주세요.' 2.0 Team 3기 (2019-10-01 ~ ) : 이제 '써주세요.'호(號)에는 11명의 팀 멤버님들이 남아 있습니다. Jaden님(Senior), Eddy님(Semi-Junior), Heart님(S), Ian님(S), Hiro님(S),Daniel님(Semi-J), Rain님(J), Justine님(J), Eugena님(J), 그리고 Death Valley 임에도 비전과 사명감으로 합류해 준 Joseph님(S), Joon님(Middle)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Death Valley와 악평에도 불구하고 10월 중순에 합류할 James님(S), Stella님(M), Steve님(S)께도 감사드립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팀 멤버님들의 요구대로,

     - 이제 절대로 함부로 뽑지 않겠습니다. 이제 절대로 검증 없이 뽑지 않겠습니다. 

     - 이제 배울 수 있는 안재님만 뽑겠습니다. 이제 서로 의지하고 함께 만드는 인재님만 뽑겠습니다.

     - 이제 뽑았으면 제대로 관리하겠습니다. 이제 뽑았으면 제대로 기회를 주겠습니다.  

     - 이제 뽑았으면 스스로 문제 해결하는 능력을 확인하겠습니다. 이제 뽑았으면 자기 주도적 역할을 확인하겠습니다.

     - 그래서 반드시 그 기여와 능력을 보상 받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샴페인 터뜨리며 EXIT까지 함께 가겠습니다. 

★ 채용공고를 읽고 있는 인재님들!

'써주세요.'는 결코 좋은 스타트업이 아닙니다. 우리가 어떻게 만들어 나가느냐에 따라 좋은 스타트업으로 탈바꿈 할 수도 있고 반대로 나쁜 스타트업으로 전락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써주세요.'에게 어떤 이유에서든 이전과 마찬가지 상처를 주실 분이라면 과감히 지원을 포기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써주세요.'가 지원자님께 짧은 기간 퇴사라는 상처를 안겨 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감성팔이로 '뽑아주면 열심히 하겠다!''자신이 있다!'가 아니라, 

실제로 성장과 발전을 위해 능력과 기여를 과감히 투자했던 커리어가 있는 인재님이라면 무조건 지원하십시오! '써주세요.'의 아픈 과거와 상처와 악평을 이겨내고 반드시 '써주세요.'와 팀 멤버님들이 목표로 하는 미션을 달성하고 가치를 실현하겠습니다. 

'써주세요.'는 팀 멤버님들의 꿈과 희망을 지지합니다. 약속합니다!

□ 기타

1. 우리는 카피캣(Copycat)이 아니라, 이노베이터(Innovator)입니다. 

* Pitch Deck(회사 소개서) 확인하고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의지를 불태우십시오.

     - Pitch Deck 확인하기

*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리뷰 확인하십시오. (물론 좋지 않은 댓글도 많습니다. 우리의 평판에 대해서는 인재님들이 직접 판단해 주십시오.)

     - 구글플레이 리뷰 확인하기

     - 앱스토어 리뷰 확인하기

     - 페이스북 리뷰 확인하기

     - 잡플래닛 팩트 채크하기

* ☞ 쫄지말고 투자하라, 벤처캐피탈 투자 모임(2017-03-22)

□ 모집 종료일

* 2019년 10월 27일 일요일 24:00까지

□ 지원 방법

* 지원 절차: ①서류 전형(온라인 이력서, 포트폴리오 등) → ②1차 온라인 비대면 인터뷰 질문지 : On-Line Communication, 지원 동기 & 커리어 이력 확인, 눈높이를 맞추기 위한 사전 정지 작업 등 인터뷰 전에 알아가는 과정, 메일 및 카톡으로 소통) → ③2차 오프라인 실무진 직무 인터뷰 : with Product Manager & Chief Engineer, Skill & Talent 인터뷰 → ④3차 오프라인 팀 멤버 인터뷰 : 함께 만들어 가는 팀 멤버님들 간의 Communication & Collaboration Skill 확인 → ⑤4차 오프라인 코파운더 Fit 인터뷰 : 인재님의 문제 해결 능력 탐색 → ⑥5차 Final 소통 : 연봉 협의 및 출근일 협의 

* 온라인 이력서, 개인이 가지고 있는 이력서, 개인이 가지고 있는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경력기술서, Github 등 '써주세요.'가 인재님을 SKIP 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않도록 최대한 많이 제출해서 인재님을 최대한 어필하시기 바랍니다.

*지원시 참고자료에 '1차 비대면 온라인 인터뷰 질문지' 공유해 드렸습니다. 차분하게 생각을 정리하고 나서 꼼꼼하게 작성해서 보내 주시면 우리 또한 한 글자도 빠뜨리지 않고 꼼꼼하게 확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