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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매거진

우리 회사 인재유지 전략, 이대로 괜찮은가 [더플랩]

2024-02-05

 

 

 

  

 

지난 몇 년 간 팬데믹은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기업의 경영 환경과 인재 채용 및 관리 측면에서 매우 많은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기업들은 최소 2024년 상반기까지 시장 위축과 그에 대비한 인재관리의 체질 혁신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최근 몇 년 사이 찾아온 대이직 시대는 인재들의 잦은 퇴직과 이동을 뉴노멀로 받아들이게 만들었습니다. 아무리 힘들게 인재를 채용하고 좋은 대우를 하더라도 오래 근무할 것이라는 보장은 더 이상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HR은 채용 단계와 퇴사 단계에서 더욱 영향력 있는 움직임을 보여야 합니다. ‘인재 유지’에 초점을 맞춘 온보딩과 떠나는 인재의 심리까지 고려하는 준비된 오프보딩이 조직의 인력 감소율을 줄이는 데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알아봅니다.

 

사람인 HR연구소 [더플랩 피플리포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게티이미지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