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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면접오늘 면접 10시반쯤에 갔습니다.사무직으로 그러나 10시반에 대표가 없어서 직원분이이 면접을 봤습니다. 업무는 사무경리, 영업발주 택배관리, 간단한디자인편집 기타 대표가 시키는 업무드라구요그리고 면접이 끝난후12시에 집에왔는데 또 대표면접보자고 면접을 갔습니다.흠 .. 여자분이랑 같은말을 하셨고 사무경리쪽일도와주고 그외 다른부서 도와주고 갑자기 쇼핑몰기획애기도 하드라구요저는 쇼핑몰 관리는 CS랑 주무건 처리하고 택배발송만 했다고 했습니다.웹페이지디자인은 상세페이지하는 사람따로 있어야 하고 제품등록하고 광고도 다따로 있어야 하는 걸로 알고있다고 했는데흠 어차피 낼 연락준다고 하더군요 괜히 두번이나가서 암튼 두번가는곳은 걸러야 할까싶기도 하구요 ..좀 그랬어요 아무리 바빠도 10시반에 면접을 다같이 안볼꺼면 효율적으로 2시에 봤으면 되지않앗을까요 1.질문 왜 10시반 직원분들 한분이랑 면접1시에 또 대표 면접을 다시 봐야 하는 이유가 뭘까요?? 그 심리가 궁금합니다. 2. 또다른 회사에서는 저보고 자격증이 많은데 어떤 자격증이 제일 쓸모있나고 물어보드라구요?왜 물어보는지 궁급합니다. 좀 안좋은 말투로 이야기 하셔서 ..? 담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그 관련분야 일하면 다들 쉽게 터득하는 자격증이라고 하는게 나을지,,, 암튼 심리를 모르겠네요공감하기 댓글 1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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