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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UeTzsEpw65rjc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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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준
    인턴중 파견계약직으로 이직
    현재 채용연계형 인턴을 하고있으나 인턴-계약직-정규직 순의 과정이 남아있고 직무는 마음에 드나 업무가 지금 개발한 것을 계속 유지보수만 할 것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연차사용이 자유로워서 면접보러다니기는 좋을 것 같습니다파견계약직같은 경우에는 도메인이 원하는 곳이고 JD에 적혀있는 것은 괜찮아보이지만 파견계약에 대한 안좋은 평이 많아 걱정이 되고 막상 가면 잡일을 시킬지도 걱정이 됩니다.두 곳 모두 다니면서도 취준을 할 것 같은데 어디서 일하는게 더 나을까요? 두 곳 모두 집에서의 거리와 연봉 수준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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