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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상사와 면담...,일단 제 직무는 단순업무로 2년 계약직 입니다. 주 업무가 전화받아서 각 팀에 메모를 올려두는일 인데요. 그 외 일은 그냥 여려분들이 생각하시는 잡일입니다. 이렇다 보니까 하는일이 정말... 정~~~말 없는데요.. 제가 계속 하고싶던 공부가 있어서 회사에서 짬짬히 공부해도 괜찮은지 여쭤보려합니다.근데 지금 업계에 관련도 없을뿐더러 직무와도 맞지않습니다. 말씀드려봐도 괜찮을까요..? 뭐라 하실분은 아니지만 미리 좀 알고 여쭐려고 합니다.(* 거절 시, 직무 관련 자격증 공부에 관한 플랜B 생각중)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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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회사 상사 결혼식 갈까요 말까요......!!!!!!??저와 접점이 거의 없는 분 입니다.. 지금 엄청난 고민중이에요. 친하지않음 / 부서 다름(다른 사옥) / 청첩장 받음원랜 당연히 갈려했는데 저희팀 사수가 안간다길래 안가도 되는건가 하고 갑자기 급 고민.. 참고로 저는 6개월이 채 되지 않은 쌩 신입이고요^^신입이니 가보는게 좋겠지요................??! 혹시나 쟨 왜 왔지 이런 생각하시진 않겠죠???..+) 그동안 사회생활 하면서 결혼식, 장례식에 가볼 기회가 없어서 잘 모릅니다.. 도움을 주세요..!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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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중고신입... 이직할까요 말까요안녕하세요.IT 중소기업에 근무하고있는 (중고)신입입니다. 몇년동안 우울증으로 집에 있다가 치료받고 조금씩 쉬운일부터 해보자 싶어서 사무보조 업무를 지원해 합격을 해서 4개월째 다니고 있습니다. (2년 계약직입니다)헌데, 이 일을 하고 있는게 맞는가라는 생각이 조금씩 들고 있습니다.. 2년 다 채워도 물경력이고(자격증 따고 다른 직종으로 가면 되는거지만..)사람들도 맞지 않는 것 같고, 사무보조 업무다 보니 대우받는 느낌도 들지 않고요. 이직해도 비슷할수 있지만 지금 여기서 버티는게 너무 힘이듭니다.구직생활을 오래해서 그런걸까요? 이 회사에서 2년 버티는게 맞는걸까요? 혼자서 판단하기엔 너무 헷갈려서 많은 분들의 조언을 받고자 합니다.(TMI : 본인 20 중반 / 경력 1년 이상 2년 이하 / 전 직장에선 회계업무 맡음)공감하기 댓글 6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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