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에는 퇴사 사유를 뭐라 써야할까요?

Question

이전 회사를 나오게 된 이유가구인 공고 및 면접 때 제대로 얘기 하지 않은 근무 내용(주말 및 공휴일에도 필수로 근무해야 하는데 해당 내용을 입사 이후 수습 기간이 끝난 후에야 덜컥 알려줌)이 있어서 뒤늦게 인사과랑 해당 부분을 조정해보다가 잘 안맞아서 나오게 됐습니다.근데 이런 경우에는 이력서를 쓸 때 퇴사 사유를 어떻게 쓰는 게 좋을까요?개인 사정, 이라고 하기에는 제가 100% 저의 자의로 퇴사한 게 아니라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퇴사했거든요.

프로_멘토취뽀 · Answer

안녕하세요 행정직무 재직중인 멘토취뽀입니다.그럼 근무 일수가 짧을 거라고 판단이 됩니다. 그런 경우에는 경력에다 그 내용은 제외하고 이력서를 쓰는 것을 추천을 드립니다. 1년 미만은 이력서에 쓰는 건 경력 반영도 안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이직이나 퇴직사유를 말하는데 곤욕을 치룰 수도 있습니다. 이점보다 단점이 많으므로 제외를 추천드립니다.

프로_도리 · Answer

이력서에 퇴사사유는 필수가 아니라면 굳이 적지 않아도 될 것같습니다만.면접시에 질문을 하실 수 있기 때문에 회사 인사팀과의 커뮤니케이션 이슈로 인해 퇴사를 했다라고 잘 정리해서 말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프로_섞어섞어 · Answer

안녕하세요 제조설비 영업직무 재직중인 프로 섞어섞어 입니다.먼저 저의 댓글도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야근도 아니고 주말 및 공휴일 근무 필수라니....이건 거짓말 보다는 사실대로 말씀하시는게 제일 좋을거 같습니다.
심지어 수당도 없다면 매우 크리티컬한 사유가 될것 같네요.

프로_아이워너굿컴퍼니 · Answer

안녕하세요. 물류컨설팅 직무 재직 중인 프로 아이워너굿컴퍼니입니다. 작성자님의 솔직한 이야기가 답일 수 있습니다. 다만,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듯 회사탓이다 라는 부분을 강조하기보단 나만의 잘못이 아니다 소통과정에서 이슈가 있었다 정도로 순화하여 사유를 기재하시기 버랍니다.

MQJ7yhK4NLQzqE6 · Answer

근무일수가 짧으면 안쓰는게 낫겠어요

이런 경우에는 퇴사 사유를 뭐라 써야할까요?

댓글에 공감이 되신다면 감동카드를 전해보세요! 댓글에 공감이 되신다면 액션 카드를 보내보세요!
발송된 카드 내용은 카드 수신자만 확인 가능합니다.

미리보기
$답변자닉네임$님 덕분에 취업고민 해결했어요!
FROM. $질문자닉네임$님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퇴사 사유를 뭐라 써야할까요?

댓글에 공감이 되신다면 감동카드를 전해보세요! 댓글에 공감이 되신다면 액션 카드를 보내보세요! 발송된 카드 내용은 카드 수신자만 확인 가능합니다.

미리보기 $답변자닉네임$님 덕분에 취업고민 해결했어요! FROM. $질문자닉네임$님

댓글에 공감이 되신다면 감동카드를 전해보세요! 댓글에 공감이 되신다면 액션 카드를 보내보세요!
발송된 카드 내용은 카드 수신자만 확인 가능합니다.

미리보기
$답변자닉네임$님 덕분에 취업고민 해결했어요!
FROM. $질문자닉네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