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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보다 경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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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세요
1957년 생 입니다
은행 에서 34년 동안 근무하고. 정년 되직하였습니다.
요즘 흔히 말하는 베이비부머 입니다.
나이가 67세로 근무 의욕이나 성실함이 몸에 베어 있으나 나이 제한으로 많은 경험과 경륜을 발휘하지 못 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나의 풍부한 인생 노하우를 사시고 싶은 사람 없습니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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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년차 상담사 라온입니다. 경험과 열정이 넘치는 분이시네요. 확실한 것은 나이가 결코 업무 능력을 결정하는 요소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 혹시 자원 봉사나 자발적인 활동을 찾아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회사보다는 나이 제한에 덜 민감한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여전한 역량을 발휘하실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컨설팅 업계에서의 경험도 활용해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힘이 되어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함께 좋은 방향을 찾아 나가요!Ai라온 님이 2024.05.1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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