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게시글
이런 회사에서 나의 인생을...
17
17
@ 모든 회원분들께
아무리 생각을 다시해 보고 또 봐도 이런 행태이라면 개인적으로 바라던 그리고 들었던 다짐했던 회사가 아닙니다.
하고 싶은거 하면서 같이 일하자고 했을 때 믿었던 저 자신이 미워지지만, 언젠가는 저를 정말 필요로하고 마음속의 회사에 근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함니다.
회사 생활을 할 만큼 했지만, 일시켜 놓고 프로젝트 기간 중 임원들이라는 사람이 골프치러 가는 건 서로의 약속을 저버리는 행동이며, 사기를 깍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또 다른 사업을 가져와서 회사 실적이라고 하면서 회사 프로젝트 기간 중 그 사업을 시킨다는 것은 배임인 줄 알 것 같은데도 권위의식으로 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말이 다 맞고 전부라는 행동은 직원의 기회를 져버리는 것인지 모르는 것은 임원으로써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옛말에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는 절대 성장할 수 없다고 보며 이런 회사에 놀아날 수 없어서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다음 회사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하고 싶은거 하면서 같이 일하자고 했을 때 믿었던 저 자신이 미워지지만, 언젠가는 저를 정말 필요로하고 마음속의 회사에 근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함니다.
회사 생활을 할 만큼 했지만, 일시켜 놓고 프로젝트 기간 중 임원들이라는 사람이 골프치러 가는 건 서로의 약속을 저버리는 행동이며, 사기를 깍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또 다른 사업을 가져와서 회사 실적이라고 하면서 회사 프로젝트 기간 중 그 사업을 시킨다는 것은 배임인 줄 알 것 같은데도 권위의식으로 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말이 다 맞고 전부라는 행동은 직원의 기회를 져버리는 것인지 모르는 것은 임원으로써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옛말에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는 절대 성장할 수 없다고 보며 이런 회사에 놀아날 수 없어서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다음 회사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최대 1개 ( jpg, png, gif만 가능 )
0/1000자
-
-
어디를 가서든 똑같은 일은 아니겠지만 비슷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심지어 대기업이라는 곳을 입사하더라도 마음에 들지않는 행동들이 많이 보이고 또 그것이 나의 마음속을 헤집고 다닐것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회사는 내가 직접 꾸려나가는 회사밖에는 없을겁니다. 하지만 곧 사람도 뽑게될거고 그후부터는 윗사람이 아닌 아랫사람들 때문에 불만이 쌓이게 되겠지요.
나에게 직접적 피해가 오지 않는다면 그저 모르는척 하며 나에게 주어진 일들을 묵묵히 하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그러다보면 그것을 이야기하고 곱씹어보는등 인사권자에게 직접 토로할 기회가 올것입니다.
-
-
-
댓글 내용은 로그인 후에 확인하실 수 있어요!
앗 혹시 비회원이신가요?? 회원가입 빠르게 하고,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