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게시글
해외영업 퇴직 후 경력 공백에 대한 고민
0
7
@무역사무원,무역MR,해외영업 경력자분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33살 이직 준비를 시작한 취준생입니다.
저는 2020년 3월까지 중소(중견) 해외영업부에서 일하다가 퇴직 후 공무원 준비로 1년을 소비 후 결국 다시 해외영업부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제가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첫째, 1년 이상의 공백입니다.
공무원 준비하면서 1년 이상의 공백이 생겼으며, 면접때 경력 공백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둘째, 영어에 대한 자신감 하락입니다.
현재 오픽 IH는 보유중이나, 취준 외 나머지 시간을 영어에 할애하고자 합니다.
토익을 해야할지, 자격증을 해야할지, 회화부분의 감을 찾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33살 이직 준비를 시작한 취준생입니다.
저는 2020년 3월까지 중소(중견) 해외영업부에서 일하다가 퇴직 후 공무원 준비로 1년을 소비 후 결국 다시 해외영업부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제가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첫째, 1년 이상의 공백입니다.
공무원 준비하면서 1년 이상의 공백이 생겼으며, 면접때 경력 공백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둘째, 영어에 대한 자신감 하락입니다.
현재 오픽 IH는 보유중이나, 취준 외 나머지 시간을 영어에 할애하고자 합니다.
토익을 해야할지, 자격증을 해야할지, 회화부분의 감을 찾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대 1개 ( jpg, png, gif만 가능 )
0/1000자
-
-
-
1. 공백기에 대해서는 솔직히 얘기하시는게 낳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굳이 돌려서 얘기하거나 핑계를 대는것보다는 나을것 같네요, 다만 회사를 다니다 다시 공무원 공부를 하여 다른데를 가지 안을거냐 등의 질문을 받을수는 있겠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답변은 여러가지 임으로 이에 대한 준비만 잘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2. 취준외 영어를 공부한다면 회화 및 듣기에 중점을 두시는게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가끔 MoM (회의록)도 작성해야 하고 임원진 동반 미팅 진행시 동시 통역 또는 문.답을 내.외부 인원에 공유해야 하기에 직무에 연결되는 회화 진행시 문맥만 다 전달하기 보다 fact만 추려서 전달하는때에는 듣기가 중요할것이고 답변을 할때는 고객 성향에 따라 detail함이 요구 될수도 있으니 한.영 언어의 차이에 따라 말을 덧붙여야 할수도 있으니까요 -
-
댓글 내용은 로그인 후에 확인하실 수 있어요!
앗 혹시 비회원이신가요?? 회원가입 빠르게 하고,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