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가 되신다면 굳이 아무 생각 없이 보신 곳을 가지 않고 가고 싶었던 회사의 면접 일정을 기다릴 것 같네요.
공채를 비롯하여 지원자 모두가 이곳 저곳 많이 접수하고 면접도 보고 중간에 이탈도 하고 한답니다여유가 되신다면 굳이 아무 생각 없이 보신 곳을 가지 않고 가고 싶었던 회사의 면접 일정을 기다릴 것 같네요.
공채를 비롯하여 지원자 모두가 이곳 저곳 많이 접수하고 면접도 보고 중간에 이탈도 하고 한답니다
MhsNluM2NL9DiEO 님이 2021.07.28 작성
첫 취업이라 생각이 많았는데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첫 취업이라 생각이 많았는데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hKTDC2kKYxwvwUg 님이 2021.07.28 작성
아뇨 답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두 번째를 더 많이 갈 것 같네요
전자를 선택하는건 회사에 대한 미안함과 혹시 민폐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시는거 같은데
회사에게 미안한 마음 갖지마세요
회사도 본인에게 미안한 마음 갖지않습니다
내 인생을 선택해야죠
만약 내가 없으면 회사가 잘 돌아가지 않거나 민폐를 끼치게 된다면 그건 회사에 문제지 본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명퇴시킬 땐 아주 칼같이 내보내는게 회산데
눈치보지마세요아뇨 답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두 번째를 더 많이 갈 것 같네요
전자를 선택하는건 회사에 대한 미안함과 혹시 민폐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시는거 같은데
회사에게 미안한 마음 갖지마세요
회사도 본인에게 미안한 마음 갖지않습니다
내 인생을 선택해야죠
만약 내가 없으면 회사가 잘 돌아가지 않거나 민폐를 끼치게 된다면 그건 회사에 문제지 본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명퇴시킬 땐 아주 칼같이 내보내는게 회산데
눈치보지마세요
cwDfU2g8sPGAttZ 님이 2021.07.28 작성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모르게 저의 생각보다 회사를 더 먼저 생각 했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모르게 저의 생각보다 회사를 더 먼저 생각 했었던 것 같습니다
hKTDC2kKYxwvwUg 님이 2021.07.2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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