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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한달째인데 사직서를 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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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지금 종합병원에서 일한지 한달 조금 넘었지만 사직서를 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제가 종합병원에 들어오기전에는 병리과라는곳에서 일을 2년 5개월 넘게 했었습니다.
제가 일한 병리과라는곳은 조직검사와 세포검사를 하는 일이라서 환자가 안오는곳이었습니다.
병리과를 그만두고 8개월만에 운좋게 종합병원에 들어가서 지금 일을 하고있는중인데..
제가 환자가오는 병원에서 일을 하는건 처음입니다.
제가 일하는 부서는 환자 상담을 전화로 해주는 업무를 맡고있습니다.
저는 분명 수습기간이 3개월이라고 보고 들어갔는데 제가 입사하고
하루는 오티라면서 4시간동안 전반적으로 기본적인 업무를 가르쳐주고
다음날 저랑 같이 일하는 선배 일하는 모습을 보고 그다음날부터 바로 전화를 받기 시작을 했거든요,
그래서 그때부터 제가 전화오는거의 70%를 받고 모든 전화를 응대하고있는중인데
제가 아직 들어간지 한달조금 넘어서 실수를 안하고싶지만ㅠㅠ 실수를 할때마다..
상사분들께서 일한지 한달 조금 넘으면 이제 병원의 모든 업무를 알아야하는거아니냐고 왜이리 적응을 못하냐고
말씀을 하셔서 저는 병리과에서 일을해서 이쪽 일은 처음이다라고 말씀 드리니깐 우린 경력직이라서 뽑았는데
빨리 일을 적응해라라고하시면서 병리과에서는 시말서를 적은적이 없는데,,
들어간지 한달조금넘었는데 제가 실수를 할때마다 시말서를 적으라고 하셔서 지금 2번이나 작성하거든요ㅠㅠㅠ
그럴때마다 자존감이 떨어지고 자신감도 떨어져서 병원일이 저한테 안맞나 싶기도하고ㅠㅠ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울기도 많이 울고,,ㅜㅜ
사직서를 내면 또 어디서 일을 해야할지 막막하니까 간호조무사를 따야하나 고민도되고ㅠㅠ
지금 이런 현실이 짜증나면서 너무 고민되서 이 글을 작성해봅니다ㅠㅠㅠ
제가 종합병원에 들어오기전에는 병리과라는곳에서 일을 2년 5개월 넘게 했었습니다.
제가 일한 병리과라는곳은 조직검사와 세포검사를 하는 일이라서 환자가 안오는곳이었습니다.
병리과를 그만두고 8개월만에 운좋게 종합병원에 들어가서 지금 일을 하고있는중인데..
제가 환자가오는 병원에서 일을 하는건 처음입니다.
제가 일하는 부서는 환자 상담을 전화로 해주는 업무를 맡고있습니다.
저는 분명 수습기간이 3개월이라고 보고 들어갔는데 제가 입사하고
하루는 오티라면서 4시간동안 전반적으로 기본적인 업무를 가르쳐주고
다음날 저랑 같이 일하는 선배 일하는 모습을 보고 그다음날부터 바로 전화를 받기 시작을 했거든요,
그래서 그때부터 제가 전화오는거의 70%를 받고 모든 전화를 응대하고있는중인데
제가 아직 들어간지 한달조금 넘어서 실수를 안하고싶지만ㅠㅠ 실수를 할때마다..
상사분들께서 일한지 한달 조금 넘으면 이제 병원의 모든 업무를 알아야하는거아니냐고 왜이리 적응을 못하냐고
말씀을 하셔서 저는 병리과에서 일을해서 이쪽 일은 처음이다라고 말씀 드리니깐 우린 경력직이라서 뽑았는데
빨리 일을 적응해라라고하시면서 병리과에서는 시말서를 적은적이 없는데,,
들어간지 한달조금넘었는데 제가 실수를 할때마다 시말서를 적으라고 하셔서 지금 2번이나 작성하거든요ㅠㅠㅠ
그럴때마다 자존감이 떨어지고 자신감도 떨어져서 병원일이 저한테 안맞나 싶기도하고ㅠㅠ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울기도 많이 울고,,ㅜㅜ
사직서를 내면 또 어디서 일을 해야할지 막막하니까 간호조무사를 따야하나 고민도되고ㅠㅠ
지금 이런 현실이 짜증나면서 너무 고민되서 이 글을 작성해봅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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