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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우선 회사의 문제로 부당해고를 당하는건지 혹은 본인이 같은 이유들로 반복해서 해고를 당하는건지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일할때 성의를 보이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대충한것들은 봤을때 티가 나기 마련이거든요.
어떤일이 주어졌을때 결과물은 좋지 못하더라도 이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고 성의를 보였는지도 다 눈에 보입니다.
사람을 대할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직장에 있는 사람들중 나와 성향이 안맞거나 다른 사람일지라도 사소한 배려를 먼저 해준다면
그 덕이 쌓여 본인에게 곧 돌아올겁니다.
질문자님이 성의 없다는 뜻은 아니고, 제 생각엔 일과 사람을 대할때 성의라는 것을 중히 여기기 때문에 그 마음을 간직하고
임한다면 질문자님 본인의 문제로 해고당할일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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