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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대행사 이직 준비 및 방향성 고민

@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세요

대행사에서 1.5년을 채운 흔해빠진 25살 직장인입니다.

처음에는 내가 생각하고 계획한대로 업무가 진행되는걸 봐오고 재미를 느꼈습니다.
그러나 점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BTG의 단점이 눈에 들어오고 고민이 커지네요

이전에 인력에이전시에서 2년을 근무했었으며 대행사에서 1.5년을 근무하였는데 앞으로의 진로가 고민입니다.

1. 동종업계 이직

2. 기업 마케팅 기획으로 이직

3. 직종변경

중 고민이 있네요

코로나시국에 무슨 이직이냐라는 말씀도 많은데 회사의 스트레스가 상상이상이어서 이직을 고려중이네요.

좋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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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 근무지에서 1.5년 근무중이시면서 스트레스를 받는건 좋지않습니다. 허나 누구나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안받을수는 없겠죠~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고 치료를 병행해야할 정도면 이직을 권고합니다. 스트레스가 상상이상이면 동종업계로 이직한다고 해도 똑같은 스트레스를 받으실듯 하니 마케팅 기획이나 아니면 이번기회에 직종을 변경해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심이 어떠실지요! 시국은 이렇지만 화이팅입니다!
    경력만12년 님이 2021.01.0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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