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게시글

설명 못 하는 친구같이 친근한 사수 vs 물어볼 때마다 혼내서 긴장되는 설명 잘하는 사수

@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세요, 취준진담 운영자 진담이입니다.

보통 회사에 입사하면 사수가 있기 마련인데요.
사람의 성격이 다르듯이 사수의 성격, 일하는 방식 등이 다양한 것 같아요.
편안한 친구 같은 사수, 똑 부러지는 성격을 가진 사수 등 말이죠!

그래서 준비한 사수 vs 질문은 🙄
'설명 못 하는 친구 같은 사수 vs 물어볼 때마다 혼내는 설명 잘하는 사수' 입니다!

현재 사수가 있는 분이라면 다양한 경험이 있으실 텐데요.
그럼 더 공감 갈 질문 같아요!

vs 선택과 함께 그러한 이유를 답변으로 남겨주세요.
경험이 있다면 같이 남겨주셔도 좋아요!

공감되면 공감&댓글을 통해 소통해보아요. 👈👈
*최대 1개 ( jpg, png, gif만 가능 )
0/1000자
  • 저는 일 못해도 친근한 사수
    맨날 기죽는것보다는 나음
    백망되 님이 2021.11.30 작성
  • 차라리 설명 잘하는 사수가 좋아요. 매번 혼나더라도 메모 잘해두면 실수할 일이 적어지거든요
    WS7zHytJyUzsKHU 님이 2021.03.30 작성
  • 설명 잘 하는 사수에세 일 배우는게 좋음
    나중에 내가 같은 실수 안 함.
    j8p6vo8WR4sISvK 님이 2021.03.30 작성
  • 저는 일잘하는데 혼내서 긴장되는 사수요!! 일잘하는게 최고죠 ㅎㅎ
    인생은요오지경 님이 2021.03.30 작성
  • 혼내는 사수가 더 좋아요. 똑부러지게 알려주는 만큼 배울 수도 있고, 신입 때엔 혼나는게 더 기억에 남더라구요..
    eKVCD0L87EJRKrW 님이 2021.03.30 작성
목록
이 글과 비슷한 글이에요!
  • 편한복장으로 와도 된다는데, 반팔셔츠 입어도
    자세히 보기
  • [개발자] 9개월 회사생활하고 퇴사했는데 이력서나 자소서 어떻게 적어야 하나요?
    자세히 보기
  • 현재 28살입니다. 지금까지 취업이 안되어 공장직으로 가려고 합니다
    자세히 보기
  • [개발/백엔드] 무제한 취업보장! 하반기 개발자 취업하려면 지금이 역대 혜택!
    자세히 보기
  • 요즘 취업힘드네요
    자세히 보기
  • 신입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