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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하루, 속상한 일 모두 취준진담에서 풀고 가세요!

@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세요, 취준진담 운영자 진담이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일이 있는 게 당연한데요.
신입이라서 업무 환경에 적응하느라 힘든 사람, 끊임없이 이어지는 업무에 지친 사람,
실수하여 상사에게 혼난 사람, 컨디션이 안 좋은데도 불구하고 일을 하는 사람 등
다양한 일로 속상하고 지쳤을 텐데요.

그래서 일주일에 후반을 달리는 오늘 준비한 주제는 바로
'속상한 일을 풀고, 서로 위로해 주기'입니다!

속상했던 일이 있었다면 댓글로 말씀 주세요!
서로 고민을 털어놓고 공감해 주며 우리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보아요!
이번 주도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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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속 상사와 관리자 간에 마찰이 있었는데 연차 후 출근해 직속 상사에게 괜찮은지 물어보니, 글쎄 관리자가 제가 직속 상사에게 해당 내용을 사전에 미리 전달하지 않아 이런 일이 생긴거라고 했다네요.. 직속 상사가 관리자에게 화가난 부분은 그게 아닌데 말이죠. 직속 상사도 기분 나쁜 걸 계속 고집하면 일만 커질 것 같으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다는데.. 참 사람에게 실망한 날이예요.
    Q7yiFJA8vLtjk8p 님이 2021.09.08 작성
  • 요즘에 너무나 퇴사하고 싶어요...
    고프다고파 님이 2021.04.05 작성
  • 입사한지 2년이 다되가는데 각 부서 부장님들과 과장님들이 입사하고부터 현재까지 일 잘도와준다고 이뻐해주는데 저희 과장님은 그게 질투가 나는지 언짢은건지 ..... 전에 있던 부장님이 면접봤었으면 이쁜애들만 좋아해서 난 합격도 안될거였다 이런식으로 생각없이 말하는데 이 얘기를 하는것도 이해가 안가고 정말 생각이 많아지는 오늘이네요 ..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ㅠㅠ
    zeA7ZQYXI7DvPid 님이 2021.03.29 작성
  •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전공은 내가 이 분야와 맞지 않다는 걸 배우는 과정이란 말이 맞는 것 같아요
    MfHODULpzvUvT4G 님이 2021.03.27 작성
  • 저는 아직 회사에 다녀본 적이 없는데 제가 면접을 보려고 이력서를 쓰고 지원하였지만 받아주지 않는 회사가 있어서 속상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걱정이 되고요.
    Gpx9Y4rSxle1nji 님이 2021.03.2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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