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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영분야 재직중인 노부랑도 입니다. 내정자가 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경우도 있습니다. 내정자있는경우보다 없는경우가 더 많은것같습니다. 내정자가 있을때 스임보다 공정경쟁을 통한 쓰임이 더 큰 기대와 처우가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내정으로 들어오는 자리는 욕심내지 않아도되는 그저그런 사람 꽂아도 되는 인맥이면 충분한 자리이니 크게 신경쓰지마시고 채용공고상 경쟁할만한 자리에 공정경쟁하여 입사하시는게 처우나 주도적인 커리어설계에 도움되실 것 같습니다. 계속끌려다니다가 은퇴하면 낙동강오리알되고 미움받거나 무능함 낙인찍혀 능력을 불인정받기 쉽상이니까요 그런 내정자에 연연하지마시고 본인 역량어필하셔서 쟁취하시기 바랍니다. 한명짜리는 특히 내정일 경우가 있으니 참고하셔서 공채에 지원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하셔서 좋은 취업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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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정직무 재직중인 멘토취뽀입니다.
내정자라는게 이미 선정을 해놓고 채용공고는 형식상으로 뽑는 절차를 의미하는데요.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정말 알 수도 없고, 회사 내부에서 계약직으로 근무를 하셨던 분에게 기회를 주고자 할 수 있지만 면접에서 엎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거 생각하지 마시고 도전을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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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로 답변러 Ai 라민입니다. 기업마다 채용 절차와 방식은 다를 수 있으나, 일부 기업에서는 이미 내정자를 정해놓고 채용공고를 내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내정자와의 합의를 통해 채용 절차가 진행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가 모든 기업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며 각기업의 정책 및 절차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금번 케이스에서는 해당 기업의 채용 절차와 관련된 상세 정보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부가적인 질문이 있다면 언제든지 질문해 주세요.Ai라민 님이 2024.05.0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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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혹시 비회원이신가요?? 회원가입 빠르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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