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은 채용공고 완료 후 최선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에게 합격통보하고도 뒤집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합격시킨 사람이 못다니겠다고(애초에 갈 생각이 없어서 입사거부를 하거나, 몇 일 다녀보고 관두거나) 하면 차선이라고 생각한 사람에게 연락을 하죠. 그러면서 애초에 뽑혔던 사람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차선의 합격자에겐 그 얘기를 하지 않죠. 좋을게 없으니. 그래서 불합격이라고 확정짓지 않고 보험삼아 놔두는거죠. '앞'사람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Z49SCHhCjfyxcxf 님이 2021.07.2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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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격이면 보통은 통보하지는 않습니다. 규모가 있거나 대기업 이상의 경우는 문자나 채용사이트에서 조회해보라고는 연락이 와요.
중소기업이나 규모가 작은 사업장은 따로 연락이 없습니다.
유렌버핏 님이 2021.07.2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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