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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비로소 역량이 될 때 - 성격과 성숙에 대한 단상

성격이 비로소 역량이 될 때 

성격과 성숙에 대한 단상

 

보통 역량을 키우자라고 말하면 1)나한테는 없지만 2) 다른 사람은 가지고 있는 것들에 주목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나 자신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고 조급해하거나 좌절하고, 때로는 화도 나면서 급기야 이런 생각 자체를 회피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 자신에게는 큰 노력 없이도 갖춰진 몇 가지 역량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타인과 관계를 가져가고 일을 처리하는 방식을 '성격'이라고 합니다.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기술적이거나 지식적인 부분을 제외하면 회사생활 대부분에 적용이 가능한 '역량'입니다. 

 

불안감이 높은 성격, 예민하고 공격적인 성격, 소심한 성격, 되도록 사람을 피하는 성격, 맨날 뜬구름 잡는 생각한 하는 성격이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장단점을 함께 가지고 있죠. 하지만 우리는 장점이 무엇인지도, 그리고 이것을 활용하는 방법도 알지 못하기에 성격 요소들을 역량으로는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남보다 예민한 성격이라면 남보다 상황을 빨리 파악할 수 있습니다.

걱정이 많고 소심한 성격은 준비를 먼저 시작할 수 있죠.

사람을 만나는 것을 부담스러워 한다면 내 일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며

뜬구름 잡는 생각을 많이 한다면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그만큼 많을 것입니다. 

 

성격을 역량으로 바꾸는 과정을 다른 말로 '성숙'이라고 합니다. 성숙은 1) 자신에 대한 인지 - 2) 인정 - 3) 그리고 활용을 통해 완성됩니다. 그리고 성숙은 커리어의 성공 뿐만 아니라 삶의 만족도 또한 높여줍니다.  

 

주변의 성숙한 어른들이나 전문가, 아니면 다양한 성격 검사를 통해서라도 스스로의 성격을 파악하십시오. 그리고 이것을 솔직히 인정하기 시작하면 비로소 성격은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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